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현재 자각 증상이 없는 2도 방실차단 1형은 일반적으로 예방 목적의 인공심박동기 삽입술을 시행하지 않으므로,
순환기내과 전문의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경과를 관찰하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상태는 심장 전기 신호가 점차 지연되다가 한 번씩 건너뛰는 현상으로,
건강한 성인이나 운동선수에게도 흔히 발견되는 비교적 안전한 부정맥입니다.
시술은 실신, 극심한 어지러움, 호흡 곤란 등의 명확한 증상이 있거나 위험한 단계로 진행될 때만 고려됩니다.
다만, 당장 시술할 단계가 아니더라도 평소 미세한 피로감이나 가슴 답답함이 느껴진다면,
한의학적으로 심장의 기운이 약해져 맥박이 고르게 뛰지 못하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심장 주변 기혈 순환을 돕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한방 특화 치료를 진행합니다.
체질 맞춤 한약 처방: 심장의 기혈을 보강하여 전도계의 피로를 줄이고 불규칙한 맥박을 완화합니다.
약침 치료: 가슴 주변 전중혈이나 손목 내관혈 등에 시술하여 흉격의 압박감을 풀고 순환을 촉진합니다.
추나 및 침 치료: 척추와 흉곽의 틀어짐을 바로잡아 심장 주변 신경 압박을 해소하고 자율신경 균형을 잡습니다.
기능적인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심장을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전신 순환을 돕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