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 방식의 유산소 운동은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교대로 반복하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강도를 높인 경우 근육통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이라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쓸 때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이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지연성 근육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운동 후 발생하는 근육통을 줄이려면 운동 전후로 최소 10분 이상 스트레칭과 가벼운 걷기로 웜업 및 쿨다운을 반드시 해주어야 하며,
운동 후 24시간 이내에는 가벼운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이후에는 온찜질이나 따뜻한 목욕으로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 강도는 운동 중 숨이 차서 대화는 간신히 할 수 있지만 노래는 부르지 못하는 수준이 적당하며,
주 2에서 3회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하게 유산소 효과를 누리는 방법입니다.
만약 인터벌 트레이닝 후 생긴 근육통이 며칠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거나 골반, 무릎, 발목 등 특정 관절 주변의 통증으로 이어진다면,
이는 단순 근육 피로를 넘어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과도한 부하가 걸려 발생한 근골격계 손상일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운동 후 발생한 심한 근육통과 관절의 과긴장을 빠르게 해소하고 조직의 회복을 돕는 한방 특화 치료를 시행합니다.
먼저 운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근육의 젖산을 빠르게 분해하고 손상된 세포 재생을 돕는 맞춤 한약 처방을 통해 전신의 기력을 돋우고 기혈 순환을 촉진합니다.
이와 함께 소염과 진통 및 근육 이완 효과가 뛰어난 약침 치료를 통증이 심한 허벅지, 종아리, 허리 주변의 혈 자리에 직접 시술하여 미세하게 손상된 근섬유의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통증을 신속하게 완화합니다.
아울러 경추와 척추, 골반의 정렬을 바로잡는 추나 요법을 통해 하체로 가는 하중을 분산시키고 굳어진 근막을 부드럽게 이완해 주면,
전신의 림프 및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근육의 자생력이 높아지고 추후 운동 시 부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 후 통증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이 불편하시다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근육과 관절을 바로잡는 한방 순환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