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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방광탈출증

방광탈출증 같은 경우 방광에 조영제 채우고 특수 엑스레이 검사로만 알수 있나요?

물채우고 검사하는 CT로는 알수가 없을까요?

술이나 커피 마시고 심해지는 빈뇨 자극감은
방광탈출증이랑은 연관 없죠??

서서검사하는것이 더 정확한가요

누워서 하는 검사가 더 정확한가요?

누웠을때가 뭔가 더 튀어나온거같아요


답변

Re : 방광탈출증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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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광탈출증은 진찰실에서 서거나 힘을 준 상태의 신체 검진으로 쉽게 진단하며,
커피와 술은 예민해진 방광을 자극해 빈뇨 증상을 심하게 악화시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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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방광탈출증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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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방광탈출증(방광류)은 방광에 조영제를 채우고 소변을 보면서 촬영하는 배뇨중방광요도조영술(VCUG) 같은 특수 엑스레이 검사로 골반 장기의 하강 정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물을 채우고 누워서 촬영하는 일반 복부·골반 컴퓨터단층촬영(CT)은 정적인 상태만 보여주기 때문에 서 있거나 힘을 줄 때 일시적으로 밀려 내려오는 방광탈출증의 역동적인 변화를 정밀하게 포착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방광탈출증은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골반 장기가 아래로 처지는 유발 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서서 하는 검사(또는 누운 상태에서 배에 힘을 강하게 주도록 유도하는 방법)가 진단에 훨씬 정확하며, 누웠을 때 무언가 더 만져지거나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것은 골반 내부의 압력 변화나 방광에 소변이 차오르면서 점막이 자극되는 주관적 감각일 수 있으므로 정밀한 신체 검진을 통해 구조적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술이나 커피를 마신 후 증상이 심해지는 빈뇨와 방광 자극감은 방광탈출증이라는 물리적인 구조 이상보다는 알코올과 카페인 성분이 방광 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질환 자체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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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방광탈출증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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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방광탈출증(방광류)은 보통 질 쪽으로 방광이 아래로 처지는 상태를 말하며,
진찰과 영상검사를 함께 보면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조영제 넣는 특수검사”로만 확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는:
* 산부인과 진찰
* 배뇨기능검사
* 방광조영검사(VCUG)
* 초음파
* CT/MRI
등을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

다만 일반 CT는 “구조 확인”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힘줄 때 얼마나 내려오는지는 잘 안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광탈출증은:
* 힘주는 상태
* 서있는 자세
* 배뇨 중 변화
를 같이 보는 검사가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서있거나 힘줄 때 증상이 심해지는 분들도 많아,
누워서 찍는 CT만으로는 경미한 탈출이 잘 안 보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질문처럼 “누웠을 때 더 튀어나온 느낌”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골반저 근육 긴장이나 압력 변화 때문에 체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술·커피 이후 심해지는:
* 빈뇨
* 자극감
* 잔뇨감
등은 방광탈출 자체보다는 방광 과민성이나 점막 자극과 더 관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인·알코올은 실제로 방광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런 증상을:
* 골반저 약화
* 하복부 긴장
* 방광 기능 불균형
* 순환 저하
흐름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 오래 앉아있을 때 불편
* 잔뇨감
* 아랫배 묵직함
* 빈뇨
* 스트레스 시 악화
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상태에 따라:
* 골반 긴장 완화
* 하복부 순환 보조
* 배뇨 불편감 완화
등을 목표로 침치료나 한약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방광탈출증은 조영검사만으로 확인하는 것은 아니며,
진찰과 영상검사를 함께 봅니다.
일반 CT에서도 일부 확인은 가능하지만,
실제 탈출 정도는 힘주는 상태나 서있는 자세에서 더 잘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커피 후 심해지는 빈뇨·자극감은 방광 자극과 관련된 경우가 더 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