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잔뇨량은 단순히 “몇 mL 남았는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래 방광에 얼마나 차 있었는지도 같이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 50mL 이하 → 정상 범위로 보는 경우 많음
* 50~100mL → 경계 범위
* 100mL 이상 → 잔뇨가 다소 많은 편으로 평가
* 200mL 이상 → 배뇨장애 가능성 더 고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 방광에 400mL 있었는데 30mL 남음 → 비교적 잘 비운 상태
* 방광에 100mL 있었는데 80mL 남음 → 비우는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음
처럼 “남은 비율”도 중요합니다.
또 검사 당시
* 소변을 너무 참았는지
* 긴장했는지
* 검사 직전 수분 섭취
* 약물 영향
* 배뇨 타이밍
등에 따라서도 수치가 달라질 수 있어 1회 수치만으로 단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은 증상(잔뇨감, 빈뇨, 약한 소변줄기 등)과 함께 요속검사, 잔뇨초음파 등을 같이 보면서 판단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