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1 남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 자위할 때 좀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그냥 해도 잘 되지만 주짓수에서 초크를 거는 모습이나 영화에서 납치? 같은걸 하는 장면(주로 남자가)을 보면 약간 흥분하는 경향이 있고 이를 보고 자위를 하는 행위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으로 인하여 정작 이성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여성을 봐도 흥분이 되지않아 고민입니다.(딱히 남자를 봐도 흥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음란물을 본 적이 없긴 하지만 혹시 이대로가다 제가 동성애자가 되어 나중에 결혼도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지금이라도 아까 말한 영상을 끊고 지내면 돨꺼요? 아님 이미 늦은 걸까요..? 이것 때문에 요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ㅜ 그리고 예전에 또래 남자애한테 약간 이성적 끌림같은게 1-2번 정도 느껴지긴 했는데 지금은 또 안그래서 잘 모르겠어요...그냥 귀엽게 생겨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로 성적으로 끌린건지도 했갈리고 보통 애들은 연애인보고 좋아하던데 예쁘고 귀엽긴 한데 딱히 황홀감이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서(약간 몸이 떨린다고할까?약간 붕 하는 뭔가 그런 느낌은 있어요) 제 이성관이 어떤 방향으로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주짓수 같은 장면을 봐서 그런지 제 친구가 저한테 초크 같은 걸로 장난을 치면 가끔 발기가 돼요. 그리고 예전에 이상하게 친구한테 기댔는데 발기가 됐는데 그 이후로는 기대도 발기가 되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이요. 제 이성관이 알고보니까 동성인걸까요? 가뜩이나 공부해야하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