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치료용 렌즈도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 콘택트렌즈보다는 수분 유지가 잘 되지만,
공기·바람·눈 깜빡임으로 수분이 조금씩 증발하거나 부족해지면서
건조감, 이물감,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실모양 각막염은 눈 표면이 매우 예민하고 손상된 상태라 렌즈가 마르면 더욱 불편하고 치료도 느려질 수 있습니다.
✅ 인공눈물은 1시간마다 넣어야 할까요?
1~2시간 간격으로 넣는 것이 권장되며, 1시간마다 고정할 필요는 없고 불편할 때 더 자주 넣어도 됩니다.
방부제 없는 일회용 인공 눈물을 쓰는 경우, 1시간마다 넣어도 문제 없고 오히려 좋습니다 .
(보존제가 없어 눈에 자극 없고 상처 회복에 도움).
보존제가 든 다회용 제품은 하루 4~6회 이내로 제한하세요 (너무 자주 쓰면 각막에 자극될 수 있음).
기준: 눈이 뻑뻑하거나 건조하다 느껴질 때마다 넣고, 평소에는 1~2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넣어주세요.
렌즈 아래 수분이 채워져 있어야 상처가 빨리 아물고 필라멘트도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 추가 주의사항 (의사 말씀 + 보강)
눈 절대 비비지 마세요: 제거했던 필라멘트가 다시 생기거나 상처가 더 커집니다.
물 들어가지 않게: 세수·샤워할 때 물이 들어가면 염증 심해지고 감염 위험 높아져요.
렌즈 빼지 마세요: 이틀 후 진료 때까지 그대로 끼고 계세요. 임의로 빼면 치료 효과가 사라집니다.
통증 심해지거나 시력 흐려지면 바로 병원 가세요.
✅ 요약;
치료용 렌즈도 건조해지니 자주 인공눈물로 촉촉하게 유지.
일회용 무방부제: 1시간마다 넣어도 안전, 더 자주 써도 됨.
다회용: 하루 4~6회 이내로.
이틀 후 진료 꼭 가시고, 그때 상태 보고 사용 주기 조절하시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