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찰과상 후 남는 흉터는 상처 깊이와 회복 과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흉터 연고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특히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 약간 올라온 흉터 초기에는 꾸준한 관리가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이미 오래된 흉터를 완전히 없애는 개념보다는,
눈에 덜 띄게 하고 회복을 돕는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흉터 연고는:
* 진물이 멈추고
* 피부가 어느 정도 덮인 뒤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처가 아직 덜 아물었는데 자극성 제품을 너무 빨리 바르면 오히려 따갑거나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흉터 부위를 반복해서 만지거나 뜯는 행동은 색소침착과 흉터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외선 관리는 중요합니다.
상처 회복 중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붉거나 갈색 자국이 더 오래 남는 경우가 많아서:
* 자외선 차단
* 보습 유지
* 마찰 줄이기
같은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도 상처 회복은 단순 피부 표면만이 아니라 피부 재생력과 순환 상태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 수면 부족
* 흡연
* 과로
* 영양 불균형
이 있으면 회복이 더디고 색소가 오래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피부 자극을 줄이는 방향을 중요하게 봅니다.
만약 흉터가 점점 튀어나오거나,
가렵고 붉게 계속 커지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