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급성 요추 염좌로 인한 다리 저림과 엉덩이 통증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요추 부상으로 인해 다리 저림과 엉덩이 통증이 자주 나타나는데, 언제부터 이런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고 일상생활에 어떤 불편함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보통 허리 근육이나 인대 손상에 따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통증 완화와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이나 자세 교정 방법이 있을까요? 또, 약물이나 별다른 치료 없이 증상을 완화하려면 어떤 습관을 고쳐야 하는지,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도움이 될지 알고 싶어요.


답변

Re : 급성 요추 염좌로 인한 다리 저림과 엉덩이 통증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4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급성 요추 염좌 이후 다리 저림이나 엉덩이 통증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는 적지 않습니다.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갑자기 긴장하거나 붓고,
주변 신경이 자극되면서 엉덩이부터 허벅지·종아리 쪽으로 불편감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 오래 앉아 있을 때
* 허리를 숙일 때
*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초기에는 무조건 많이 움직이기보다는,
통증을 심하게 유발하는 자세를 줄이면서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에서는:
* 장시간 앉기 줄이기
* 다리 꼬기 피하기
* 허리 굽힌 채 오래 있기 피하기
* 바닥 생활 오래 하지 않기
* 갑작스러운 무거운 물건 들기 피하기
같은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누울 때는:
* 무릎 아래 베개를 받치거나
*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 쿠션을 두는 자세
가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은 통증이 아주 심한 급성기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느 정도 진정된 뒤에는 가벼운 걷기와 허리·골반 주변 스트레칭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저림이 심해지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생기면 무리한 스트레칭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급성 요추 염좌 이후 나타나는 저림과 통증을 단순 허리 통증만이 아니라,
허리와 골반 주변의 긴장과 순환 저하가 이어진 상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갑자기 삐끗한 뒤 근육이 과하게 굳으면 엉덩이와 다리까지 불편감이 이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는:
* 허리 주변 긴장도
* 골반 균형
* 앉는 자세
* 보행 습관
등을 함께 살펴보며 관리 방향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평소
* 과로
* 수면 부족
* 오래 앉는 생활
* 운동 부족
이 있으면 회복이 더디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아래 증상이 있으면 단순 염좌 외 디스크나 신경 압박 여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 다리 힘 빠짐
* 감각 둔화 심해짐
* 발목 힘 저하
* 대소변 이상
* 통증이 점점 심해짐
* 밤에도 심하게 아픔

현재 단계에서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통증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의 가벼운 움직임”과 자세 관리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급성 요추 염좌로 인한 다리 저림과 엉덩이 통증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912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급성 요추 염좌로 인한 엉덩이 통증과 다리 저림을 완화하려면 허리를 구부리는 스트레칭을 피하고,
척추의 C자 곡선을 유지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과 올바른 수면 자세를 취하며 무리한 자극 없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