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질문자 요청에 의한 삭제
SMART TAG : 여성, 산부인과, 성병

해당 게시물은 질문자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답변

Re : 질문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1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STD에서 HSV-1 양성이 나온 이유는 대부분 “새로 성접촉으로 감염됐다”라기보다,
이미 과거에 감염되어 있었던 것이 검사에서 확인된 경우입니다.

HSV-1(헤르페스 1형)은 원래 입술포진 바이러스로 더 잘 알려져 있고,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가족 간 타액 접촉, 일상 접촉을 통해 무증상으로 이미 감염됩니다.
본인은 특별한 병력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흔해서 “언제 감염됐는지 모르는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STD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는 것은 보통
* 현재 활동성 감염 여부가 아니라
* 과거 감염 후 몸에 남아 있는 항체(IgG)
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 새로 걸렸다”는 의미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처럼 성경험이 1명이고, 콘돔을 사용했으며,
구강성 접촉이 없었다 하더라도 HSV-1 양성이 나오는 상황은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성병으로만 전파되는 구조가 아니라 일상 접촉으로도 흔히 퍼지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이런 결과를 “갑자기 생긴 이상”이라기보다,
몸 안에 이미 존재하던 바이러스가 특정 시점에 검사로 드러난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증상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몸의 방어 기능이 어떤 상태에서 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지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가 쌓이면 같은 바이러스가 있어도 증상이 나타나고,
컨디션이 안정되면 다시 잠잠해지는 패턴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정리하면
* HSV-1 양성 = 대부분 과거 감염 항체
* 성접촉 감염으로만 설명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음
* 입술포진 경험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양성 가능
* 현재 상태와 “위험한 성병”으로 바로 연결되는 개념은 아님
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질문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5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STD 양성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성병균이 잠복해 있다 발견됐거나,
면역력 저하로 질 내 상주균이 일시적으로 증식해 나타난 결과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균 종류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