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전체적으로 완전히 흰색이나 회색 변처럼 보이지는 않고,
비교적 밝은 갈색~황갈색 범위에 가까워 보입니다.
끝부분 색이 조금 연해 보일 수는 있지만 이것만으로 바로 이상 변으로 판단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음식, 수분 섭취, 장운동 상태에 따라서도 대변 색은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주의해서 보는 변 색은:
회백색·찰흙색처럼 전체가 창백한 변
검은색 타르변
피가 섞인 선홍색 변
같은 경우입니다.
특히 담즙 배출 문제로 생기는 회색변은 전체가 균일하게 아주 옅고 창백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도 대변 상태를 몸 상태를 보는 중요한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변 색 변화가 반복되거나 소화불량·복부팽만·피로감이 같이 지속되면 한의원에서 위장 상태와 식습관을 함께 살펴보기도 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크게 이상 소견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눈 노래짐
진한 갈색 소변
지속적인 회백색 변
복통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