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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신경과

틱을 신경과에서 신경계 이상

검진시 엠알아이도 찍어보는게 좋겠져?

전 에기때 사고 이후로 한번도 머리 검진을 따로 받은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정신 의학과에서 약 복용시 틱 조절에 실제 호전이 있나여?


답변

Re : 신경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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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 시절 두부 외상 이력이 있으므로 신경과에서 MRI 촬영으로 신경계 이상을 확인하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치료(클로*딘, 할로페*돌 등)를 병행하면 틱 증상 호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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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경과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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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MRI: 틱 자체보다는 과거 사고로 인한 뇌 손상 여부 확인 차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약물 치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실제로 틱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신경과에서 뇌검사 +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상담 병행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접근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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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경과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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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틱 장애 진단을 위해 신경과를 방문하신다면 뇌의 구조적 이상이나 다른 신경학적 질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MRI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매우 권장되며 특히 어린 시절 사고 이후 머리 검진을 받은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뇌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틱 증상은 뇌의 기저핵 부위에서 도파민 조절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하는 약물 치료는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을 조절하여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타나는 근육의 움직임이나 음성 증상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데 실제적인 호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약물 치료는 증상의 강도와 빈도를 낮추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므로 신경과에서의 뇌 영상 검사를 통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지 먼저 파악한 후 본인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약물 용량과 종류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틱 증상은 심리적 스트레스나 피로도에 따라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나 체계적인 약물 복용과 정기적인 검진을 병행한다면 뇌 신경계의 안정화를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한 질환이므로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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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신경과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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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틱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MRI 같은 뇌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스트레스, 피로, 불안, 긴장 상태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많고,
특별한 뇌 구조 이상 없이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처럼:
어릴 때 사고 병력이 있고
최근 틱 증상이 새롭게 생겼거나 심해졌고
본인이 계속 불안한 상태라면
신경과 진료를 통해 기본적인 신경학적 진찰을 먼저 받아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진찰 후에:
증상의 형태
발생 시기
몸 어느 부위인지
의식 변화 동반 여부
두통·마비·경련 여부
등을 보고 MRI가 필요한지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아래 증상이 같이 있으면 영상검사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심해지는 증상
한쪽 마비·감각저하
발음 이상
경련 의심
심한 두통
의식 변화
성인 이후 새롭게 시작된 비정상 움직임

반면 단순 눈깜빡임, 얼굴 찡그림, 목 움직임 같은 전형적인 틱 양상만 있다면 꼭 MRI까지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약물치료는 실제로 틱 조절에 도움을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틱 빈도 감소
충동 감소
불안·긴장 완화
수면 개선
등이 함께 좋아지면서 증상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약 종류에 따라 졸림, 무기력감, 체중 변화 같은 부작용 가능성도 있어서 증상 강도와 일상 불편 정도를 같이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순서는: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 증상 평가
→ 필요 시 MRI 여부 결정
흐름으로 보시면 됩니다.
빈혈이 심한 경우에도 피로·예민함·불안감이 겹치면서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 빈혈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