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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요속 검사용 깔대기 밑의 오줌 받는 통으로도 소변검사를?

어떤 비뇨기과에 갔는데 가자마자 진료보기 전에 간호사의 안내대로 요속검사를 위해 깔대기에 소변을 봤어요. 진료 보고나서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받고 가라는데 제가 깜빡하고 소변검사 검체를 체취 안했는데, 다음에 가니까 소변검사 결과가 나와있대서 저는 간호사를 의심하고 있었어요. 간호사가 검체를 검사소에 보내려고 보니 없어서, 자기가 분실한 게 될까봐 자기 오줌을 넣은 거로 저는 의심하고 있었어요.

의사에게 물어보니 검체 소변은 제가 처음 내방하자마자 깔대기에 본 요속검사 소변으로 한 거라는데, 그거로는 소변검사 안 하지 않나요? 그거는 1회용 검체 체취용 작은 통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쓰는 거고, 요속 쟤기 위해 깔대기 아래에 전기에 연결된 큰 통인데, 그거는 1회용도 아니지 않나요? 검체통은 청결하게 체취하자마자 바로 닫아야 하잖아요? 깔대기 아래 큰 통은 보통 바로 버리잖아요? 제가 와서 소변 보고 진료 끝날때까지 1시간은 걸렸는데,, 환자들 많던데 다른 사람들도 봤을거고, 그럼 다 그거로 한다는건가요?

전립선염이라 전립선 마사지 하고 받은 소변으로 pcr 검사 하는건데, 그건 마사지도 안하고 받은건데


답변

Re : 요속 검사용 깔대기 밑의 오줌 받는 통으로도 소변검사를?
배범철
배범철[전문의] 아미비뇨기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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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배범철입니다.

처음 소변을 받은걸로 소변 검사를 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댜.
그 소변통이 남이 쓰던거라면 문제가 되는데 다른사람이 사용 하지 않는 용기에 소변을 보았다면 그것으로 소변검사가 가능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요속 검사용 깔대기 밑의 오줌 받는 통으로도 소변검사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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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속 검사용 통은 공용 장비로 오염 위험이 커서 전립선염 PCR 검체로 부적합하며,
마사지 전 소변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우므로 재검사를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요속 검사용 깔대기 밑의 오줌 받는 통으로도 소변검사를?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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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요속검사는 깔때기 아래 큰 통(유량 측정 장치)에 소변을 보는 구조인데,
이 소변은 단순 폐기물이 아니라 검사 장비 내부에서 그대로 분석이나 일부 소변검사에 활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1회용 작은 검체통으로만 소변검사를 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은 별도로 받아 PCR이나 염증 검사를 하는 것이 맞고,
이 부분이 빠졌다면 병원에서는 첫 소변이나 기존 검사 소변으로 기본 소변검사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적으로 요속검사 소변이 다른 환자 소변과 섞이거나 바뀌는 상황은 일반적으로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장비 자체가 폐쇄형이고 환자별로 분리되어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이런 배뇨 불편이나 전립선 관련 증상은 단순 감염 여부뿐 아니라 하복부 순환 상태, 긴장도, 자율신경 균형 같은 요소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서,
검사 이상 유무와 별개로 증상이 지속될 때는 전신 컨디션까지 같이 조절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정리
→ 요속검사 소변 = 검사에 활용되는 구조일 수 있음
→ 마사지 후 소변은 별도 검사 맞음
→ 검체 혼동 가능성은 매우 낮음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