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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질병불안장애

제가 최근에 몸상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오른쪽 옆목에는 1cm 정도 타원형 모양에 고정되지 않고 잘
움직이는 몽우리가 발견이 됐는데 이비인후과에서는
걱정 안해도 된다.
크기가 크지 않고 잘 움직여서 걱정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하셨는데 없어지지 않는 림프일 수 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3월달 이후에 현재는 위장상태가 최근 좋지 않아
위내시경을 받으니 점막하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것 또한 3mm로 굉장히 작고 주변이 깔끔하여
걱정할 필요는 없고 1년 후 재검정도만 받으면 될거라 하셨습니다.

위장에 대한 걱정이 끝나니 다시 위에 림프 쪽 몽우리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몽우리가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긴했지만 막상 만져지는게 없어지지 않으니 다시 불안이 돋고
재검 정도로만 관리하면 괜찮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해도
몸에는 계속 불안이 돋고 왜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발견되지?
하는 생각에 다시 질병에 생각에 잠깁니다.

그냥 정신과 말고는 답이 없는걸까요


답변

Re : 질병불안장애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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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건강이나 어떤 증상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오히려 정신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그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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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질병불안장애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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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택적 주의 상태 입니다.

전문의가 진단한 '정상'을 믿고,
계속 만지며 확인하는 행동을 멈추는 것이 불안의 고리를 끊는 확실한 치료법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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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질병불안장애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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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검사를 받고 “괜찮다”는 설명을 들어도 다시 다른 부위가 걱정되고,
자꾸 몸 상태를 확인하게 되는 흐름은 질병불안에서 꽤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한 가지 불안이 정리되면 또 다른 신체 감각이 크게 느껴지면서 걱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림프절은
* 크기가 크지 않고
* 잘 움직이고
* 이비인후과에서 경과관찰 정도로 설명받은 상태
이고,
위 점막하종양도 3mm 정도로 작아 재검만 권유받으셨다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하게 나쁜 상황을 우선 의심하는 흐름과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불안이 반복되면 몸 감각에 과하게 집중하게 되고,
작은 멍울·통증· 소화 변화도 계속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트레스와 긴장이 오래 이어지면 위장 불편감이나 목 이물감도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도 이런 경우를 단순 “생각 문제”라기보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긴장으로 몸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로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는 위장 상태, 수면, 긴장감, 반복되는 걱정 패턴을 함께 보면서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관리하기도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이 답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걱정되는 마음이 계속 반복되는 상태” 자체를 너무 혼자 버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움
* 계속 검색·확인 반복
* 잠을 못 잠
* 식사가 무너짐
정도까지 이어진다면 상담이나 진료 도움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