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봉와직염/정맥염 이후 MRI를 찍은 상황이라면,
판독지에서 보통 확인하는 핵심은 아래입니다.
피부 및 피하조직의 염증 범위
근육까지 염증이 퍼졌는지 여부
농양(고름 주머니) 형성 여부
정맥 혈전(혈관 안 막힘) 여부
주변 조직 부종 정도
이 중에서 “피하조직 염증만 있음”이면 비교적 흔한 경과이고,
“농양 형성”이나 “심부 근육 침범”이 있으면 치료 강도가 달라집니다.
한의학적으로 이런 경우는 단순히 “염증 부위”만 보지 않고,
수액 치료 이후 발생한 경우 특히 국소 순환 정체 + 체내 수분 대사 불균형 + 염증 잔여 반응이 같이 겹친 상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통증이나 부종이 오래 가는 경우에는 단순 진통 중심이 아니라:
부종이 빠지지 않는 원인
순환 저하 상태
체력 회복 속도
이런 부분을 같이 보는 접근을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