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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손이랑 팔 쪽에 습진이 있는데, 요즘 들어 왜 더 자주 올라오는지 원인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특히 설거지나 청소처럼 물을 많이 쓰는 날이나 세정제를 사용한 뒤에는 피부가 더 거칠어지고 가려움도 심해지는 편입니다.
평소에는 어느 정도 괜찮다가도 특정 상황 이후에 반복되는 느낌이라 단순 컨디션 문제인지 헷갈립니다.
이렇게 악화되거나 재발하는 이유가 생활 습관이나 환경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Re :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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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잦은 물 접촉과 세정제 자극이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발생하는 자극성 접촉 피부염으로 보이니,
면장갑 위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물 접촉 후 3분 이내 보습제로 장벽을 보호해 재발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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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습진이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 습관과 환경 자극 때문입니다. 특히 물과 세정제 사용 후 악화되는 패턴은 전형적입니다.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생활 관리가 핵심이며, 증상이 심하거나 재발이 잦다면 전문 진료로 보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습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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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습진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설거지나 청소 시 사용하는 세정제와 비누 같은 자극 물질에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기 때문이며 물을 자주 사용하는 습관 역시 피부 표면의 수분을 앗아가 건조함을 심화시키고 재발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또한 신체적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컨디션 저하는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어 염증 반응을 예민하게 만들고 온도 변화나 땀 같은 외부 환경 요인도 가려움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정제 사용 후 즉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해야 하며 물을 쓸 때는 고무장갑 안에 면장갑을 착용해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식습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려움이 반복되어 일상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 전문적인 연고 치료나 항히스타민제 처방을 통해 증상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