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저번주 수요일부터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장염에 걸렸었고 자기전마다 열이 났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번주 월, 화에 죽을 먹다가 일반식을 먹어도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근데 저번주 금요일에 남자친구가족들과 삼겹살을 먹었는데 아직 속이 낫지않았던 상황인지 다시 금요일 저녁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병원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주말을 지나고 있었는데 일요일 오후 6시쯤부터 또 열감이 올라오더니 머리 전체가 욱신거리고 두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노르믹스정, 티에이피정, 라베미니정, 에이스타정, 타이레놀을 받았습니다. 약을 먹고 나니 설사를 하는 빈도는 바로 줄어들었는데 두통은 지금도 여전해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일어나거나, 앉거나, 기침을 하거나 말을 하는 등의 머리에 압력이 오는 상황이면 더 아픕니다....
이 받은 약만 먹으면서 일단 지켜보는게 맞을까요?의사선생님은 일단 장염이 재발하면서 그런것 같다, 약을 먹고도 이상하면 종합병원에 가보라고 듣긴했습니다...
지금 속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지끈거려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