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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종아리부터 발등 발안쪽 둥근부분이 쥐가나요

1. 자다가 종아리, 발등 , 발안쪽(끊어질듯 아파요) 이 쥐가난 느낌이 들어서 깹니다.
---> 아파서 주무르지는 못하고 스트레칭 하듯이 땡기면 5~30분이내로 완화됩니다
# 3,4년전부터 증상이 있었고 이전까지는 가끔 그랬는데 최근 2,3개월 전부터 일주일에 다섯번 정도로 빈도가 높아져서 걱정이 됩니다

2. 평상시에도 자세가 조금 바뀌거나 할때 수시로 발가락이 지맘대로 벌어지거나 꼬아져서 겹치면서 눈물이 날정도로 아픕니다
----> 아파서 주무르지는 못하고 스트레칭 하듯이 땡기면 5~30분이내로 완화됩니다
# 한달전부터 그랬습니다 하루에 5,6번 정도 그래요 겁이납니다 도와주세요 제 증상이 무슨병인가요


기저질환
1. 척추관 협작증(다리가 저리고 200미터 정도 걸으면 다리가 저려서 못걸어요)
2. 디스크
3. 고혈압(약복용전 150 약복용후 120)


답변

Re : 종아리부터 발등 발안쪽 둥근부분이 쥐가나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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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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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밤마다 반복되는 종아리와 발바닥의 극심한 경련 및 발가락이 꼬이는 증상은 현재 앓고 계신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신경이 지속적으로 압박받으면서 하체 근육의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경근성 경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게 되는데 특히 수면 중이나 자세를 바꿀 때 신경 자극이 심해지면서 눈물이 날 정도의 통증과 함께 근육이 뒤틀리는 증상이 빈번해지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빈도가 급격히 높아진 것은 협착 증세가 심화되어 신경 손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며 고혈압 약물 중 일부 이뇨제 성분이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켜 경련을 악화시켰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스트레칭으로 버티기보다는 척추 전문의를 찾아 현재의 신경 압박 정도를 재평가하고 신경 차단술이나 약물 조절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신경 피로도를 낮추어야 근본적인 경련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정밀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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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종아리부터 발등 발안쪽 둥근부분이 쥐가나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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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너무 무리하거나 너무 활동이 적거나 그런것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좀 열심히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척추 문제도 영향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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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종아리부터 발등 발안쪽 둥근부분이 쥐가나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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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존의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압박이 심해져 발가락 뒤틀림과 경련이 악화된 것으로 보이니,
전해질 불균형 확인 및 신경 손상 여부를 위해 전문의의 정밀 진단과 약물 조절을 받으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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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종아리부터 발등 발안쪽 둥근부분이 쥐가나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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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쥐가 나는 정도”를 넘어,
신경과 근육이 함께 예민해진 상태와도 연관되어 보입니다.
특히 종아리부터 발등, 발 안쪽까지 끊어질 듯 당기고,
발가락이 갑자기 벌어지거나 꼬이듯 굳는 느낌은 척추관협착증이나 허리 신경 자극과 연결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 오래 걷기 힘듦
* 다리 저림
* 척추관협착증·디스크 병력
이 있는 상태라면,
허리에서 내려가는 신경 긴장 때문에 종아리·발 근육이 쉽게 경련하거나 뭉치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자다가 심하게 쥐가 나는 경우는:
* 근육 피로 누적
* 혈액순환 저하
* 신경 자극
* 수분·전해질 불균형
* 허리 긴장
등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이런 경우 단순 종아리 문제만 보기보다 허리-골반-다리 전체 긴장 흐름과 보행 패턴을 함께 보는 편입니다.
특히 협착증이 있는 분들은 몸이 특정 자세를 피하려다 종아리와 발에 부담이 더 몰리는 경우도 적지 않거든요.

우선은:
* 오래 서 있기 줄이기
* 자기 전 가벼운 종아리 스트레칭
*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 다리 차갑게 오래 두지 않기
* 무리한 마사지보다 천천히 늘려주기
정도를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최근 2~3개월 사이 빈도가 급격히 늘었고,
발가락 변형처럼 굳는 느낌까지 생긴 부분은 한 번 추가 평가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 보여요.
특히:
* 다리 힘 빠짐
* 보행 악화
* 감각 저하 진행
* 대소변 변화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 관련 진료를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