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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솔리안정100mg을 아침에 먹기도하나요?
솔리안정100mg을 아침에 먹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솔리안정100mg도 조현병양성증상치료에
도움이되나요?
솔리안정100mg을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먹을때보다
효과가 좋나요?


답변

Re :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한경호
한경호[전문의] 탑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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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한경호입니다.

질문내용 잘 보았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미설피라이드(솔*안의 성분명)은 조현병 치료제 중의 하나로써, 저용량에서는 보통 양성증상보다는 음성증상에 더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다 효과가 있지만, 음성증상에 더 효과가 통계적으로 있다는 뜻임)

또한 아미설피라이드는 불면 뿐만 아니라 졸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미설피라이드를 아침에 복용할 수도, 저녁에 복용할 수 도 있으며, 100mg이 음성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양성증상의 개선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용량과 복용법에 대해서, 조금 유연한 자세를 갖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의견보다는 담당주치의선생님 의견을 따르는 게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쾌유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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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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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솔*안정의 주성분인 아미설프리드는 환자의 증상과 처방 목적에 따라 아침에 복용하는 경우가 흔하며 아침 복용 자체가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약물은 도파민 수용체에 작용하여 환청이나 망상과 같은 조현병의 양성 증상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입니다. 복용 시간대에 따른 효과의 우열은 개인의 수면 패턴이나 약물 반응에 따라 다르므로 임의로 변경하기보다 처방의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보통 졸음이 심하면 저녁에 복용하고 반대로 불면을 유발하면 아침에 복용하는 등 환자의 상태에 맞춰 조정하게 됩니다. 정확한 복용 시간과 용량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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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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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안정 100mg은 양성·음성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
졸음 등 부작용이 없다면 아침 복용도 가능하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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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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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솔*안정(아미설프라이드)은 아침에도 복용할 수 있지만, 졸음 부작용 때문에 보통 저녁이나 취침 전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00mg 용량은 조현병의 양성증상(환각,망상 등)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복용 시간에 따른 효과 차이는 크지 않고 꾸준히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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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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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Amisulpride(아미설프리드)는 용량에 따라 작용 특성이 조금 달라지는 약입니다.
100mg을 아침에 먹어도 되나?가능합니다. 아침 복용으로 처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졸림이 오면 저녁 복용이 더 낫고.
각성감,불면,초조감이 생기면 아침 복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미설프리드는 “진정(수면)” 성향이 아주 강한 약은 아니어서 아침 복용을 하는 환자도 꽤 있습니다.

100mg도 조현병 양성 증상 치료에 도움 되나?

“도움은 될 수 있지만”, 양성 증상(환청, 망상, 사고 와해) 치료 용량으로는 낮은 편입니다.

아미설프리드는

저용량(50~100mg 전후): 음성 증상,의욕저하,우울감에 쓰이는 경우가 많고

중~고용량(보통 400mg 이상): 양성 증상 치료 목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100mg만으로 뚜렷한 양성 증상을 충분히 억제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
증상이 매우 경미한 경우,
다른 약과 병용 중인 경우,
유지 치료 단계에서는 100mg이 일부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아침 복용이 저녁보다 효과가 더 좋나? 항정신병 효과가 아침이라 더 강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혈중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부작용을 얼마나 덜 느끼는지 입니다.

따라서 낮 졸림이 심하면 저녁 복용,
밤 불면이 생기면 아침 복용,

하루 중 증상 악화 시간대가 있으면 그에 맞춰 조정하는 식으로 결정합니다.

중요한 점:
아미설프리드는 프로락틴 상승(유즙 분비, 성기능 저하), 체중 증가, 드물게 QT 연장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자기 중단하거나 시간대를 자주 바꾸면 불안정해질 수 있으니, 복용 시간 변경은 며칠 단위로 관찰하면서 하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도 환청,망상,피해 사고 같은 양성 증상이 남아 있다면, 100mg이 충분한 용량인지 주치의와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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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솔리안정에 대한질문이에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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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솔*안정(아미설프리드)은 복용 목적과 용량, 졸림 정도 등에 따라 아침이나 저녁으로 나누어 처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 복용 자체가 반드시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약은 개인마다:
* 졸림
* 멍한 느낌
* 긴장 변화
* 수면 패턴
같은 반응 차이가 있어서,
어떤 분은 아침 복용이 더 편하고 어떤 분은 저녁이 더 맞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먹는 게 무조건 더 효과가 좋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100mg 용량도 증상 상태에 따라 사용될 수는 있지만,
실제 조현병 양성증상 치료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용량 조절이 다양하게 이뤄집니다.
따라서 현재 처방 의도나 목표는 담당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설명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이런 경우 단순 약 자체만 보기보다:
* 수면 상태
* 불안·긴장 정도
* 몸의 피로감
* 약 복용 후 컨디션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보는 편입니다.
특히 정신과 약은 갑자기 시간이나 용량을 임의로 바꾸면 컨디션 변동이 생길 수 있어서,
스스로 조절하기보다는 처방해준 의료진과 상의하면서 맞춰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복용 후:
* 심한 졸림
* 불안 악화
* 몸이 지나치게 처짐
* 손떨림·가만히 있기 힘든 느낌
같은 변화가 있다면 진료 시 꼭 말씀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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