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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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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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
급성 염증성 관절염보다는, 스트레스·긴장 이후 생긴 근육/힘줄 주변 통증이나 일시적인 전신 통증 증후군 가능성이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다음 특징들이 그렇습니다;스트레스 직후 시작
여러 관절이 동시에 욱신거림
붓기,열감 없음
발열·기침·몸살 없음
잘 때는 덜하거나 없음
“관절 자체인지 근육인지 애매한 통증”
이런 경우 실제로는 관절 안쪽보다:힘줄(tendon),인대,
근막,
관절 주변 근육 긴장에서 오는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성들을 정리하면:
1.스트레스/긴장 관련 근육통,근막통증;교감신경 항진 + 근육 긴장으로 손목,팔꿈치,무릎,발목 주변이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특히 마른 체형(167/52)에서는 근육량이 적어 긴장성 통증이 더 잘 느껴지기도 합니다.
2.바이러스 후 관절통;감기 증상 없이도 가볍게 지나가는 바이러스 뒤에 손가락·손목·발목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몸살감·피로감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3.과사용/자세 문제;
컴퓨터, 스마트폰, 긴장 상태에서 몸에 힘 들어가는 습관이 있으면:
손목, 손가락,팔꿈치,무릎 등이 동시에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우선 해볼 부분:1~2주 무리 운동 중단.
수면 충분히.
카페인·에너지음료 줄이기.
스트레칭과 가벼운 걷기.
온찜질.
스마트폰/키보드 오래 잡는 시간 감소.
통증이 생활에 거슬리면 단기간 아세트아미노펜,NSAID (위장 문제 없을 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가 있으면 진료 권장입니다;붓기 생김,
열감,
아침에 손이 뻣뻣함,밤에도 아픔,
2~4주 이상 지속,
점점 관절 수 증가,
체중감소,발열 동반,
손가락 관절 변형 느낌,
근력 저하.
그 경우는 혈액검사(CRP/ESR, 류마티스인자, anti-CCP )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