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디페*겔(아다팔렌)과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은 실제로 여드름 치료에서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두 성분이 작용 방식이 달라서 같이 쓰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다만 둘 다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서 처음부터 강하게 같이 쓰면:
* 붉어짐
* 화끈거림
* 각질
* 피부 당김
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더 그렇고요.
그래서 보통은:
* 번갈아 사용하거나
* 디페린은 밤에 소량
* 벤조일은 부위 제한해서 사용
* 보습 충분히 하기
같이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원에서도 여드름을 볼 때 단순 피부만 보기보다:
* 수면
* 스트레스
* 식습관
* 피지 분비
* 피부 자극 습관
을 함께 보는 편입니다.
특히 약 자체보다 “너무 세게 바르는 습관” 때문에 피부 장벽이 예민해지는 학생들도 꽤 많거든요.
만약 이미:
* 피부가 따갑거나
* 빨갛게 벗겨짐
* 진물이 남
같은 상태라면 사용 빈도를 줄이거나 피부과에서 조절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