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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염증성 장질환 완치문의합니다.

제가 사진에 보시다시피

증상을 앓고 있어서

오늘 서울대학병원 진료와

검사결과를 들었습니다.

먼저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은 납작하지만 이상없고

배뇨도 마찬가지로 이상없다고 했으며

만성 골반통 증후군 있다고 하나

이 질환을 비뇨기과에서 보지만

신경외과에 협진을 의뢰해야 하나

그러나 담당 의사님께서 저처럼

그런 사례를 많이 봐왔지만

완치한 사례는 없다고 했고

내가한 수지관장이 영향이 있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큰 영향은

없다고 하셨으며 전립선 초음파시

전립선 자극하거나 그럴수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지관장은 하는지 여쭤보니

그때 딱 한번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동네병원에서

이약을 처방받아서

↪️한미탐스오디정0.2밀리그램

↪️메디락디에스장용캡슐

먹고 있다고 하니까

먹지말고

이건만 먹으라고 했어

↪️넥시움정 20mg(Esomeprazole)

↪️아섹정 100mg(Aceclofenac)

그리고 이제 3차병원까지

올 필요는 없고 동네

비뇨기과에서 약을 처방받을때

만성전립선염이 있다고 말하고

항생제말고 진통제만 달라고

말하라고 하셨으며

항생제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뇨기과는 진료종결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화기내과에서는

복부혈관CT+복부대동맥류CT에서는

별다른 이상소견 없었으며,

위 대장내시경시 염증소견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수지관장 행위가

큰 영향을 끼쳤는지 물어보니

점막자극이 되어 간접으로

악화시킬 가능성은 있으나

수지관장으로만으론

염증성 장질환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대장암 걸릴 확률이 높고

위에도 염증소견이 있지만

세균감염 이런건 없다고 하며

대장 내시경 조직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내시경 사진보니까 장 전체가

염증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염판정 받고 염증성 장질환으론

크론볌 궤양성 대장염 이런게 있지민

아직 이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골반저 기능장애

와 관련이 있는지 여쭤보니

이건 소화기내과에서 보는것이 아닌

대장항문외과에서 보는것이라 말씀하셨고

직장 내압검사가 필요한지 여쭤보니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장항문외과에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6월 1일에 피검사랑 체변검사 잡아주었으며

6월 12일에 검사결과 들어야되고

대장항문외과가서 기능에 대한 진료봐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번 체변검사시 염증소견이 있었지만

이번에 하는 체변검사는 이전과 다른

검사라 하셨으며 대장 염증(균)이 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보기위한 검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식이조절 해야되고

자극적인거 먹지 말라 하셨고

장에 염증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추적관찰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완치개념은 없고

염증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증상 때문에

지금 일을 못다니고 있으나

교수님께서 감당이 되면

일하는것에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만

제가 너무 아파서 일을 다니기에는

제한적 입니다.

그래서 장염(염증성 장질환)이

성욕감퇴 정액배출(사정)안됨

식욕저하등이 발생할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했던 수지관장이

염증성 장질환으로 가는 지름길 이었나요??

혹은 수지관장하고 복통이 있었지만

이때 응급실가거나 해야하는 조치를 취했어야 하나요??

그리고 장염(염증성 장질환)이면

처방해주신 약 복용과 식이조절하면

지금 제가 앓고 있는 증상이 최고 100이라면

몇정도 내려가나요??

장염(염증성 장질환)이 다른 사람보다

대장암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교수님 답변이 있지만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만약 제가 했던 수지관장이

장염(염증성 장질환)을 악화되는 원인일까요??

그리고 제가 원래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있었지만 제가 했던 수지관장이

제가 현재 앓고 있는 증상들을

악화시킬 원인 이었을까요??

전 작년에 치킨과 피자 자극적인건은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잘 먹었지만

이전에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치열 하지정맥 설사 혹은 변비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수지관장한 행위로

인하여 더욱 악화되었을까요??

수지관장으로 인한여

제 증상이 어느정도 연결되었다(또는 되었다면)는

생각에 후회가 막심 합니다.

전 만으로29살인데

벌써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제가 건강이 좋지 않고 있어

어머니께 효도를 못하고 있어서

매우 마음속으로 울고 있습니다.

장염(염증성 장질환)이 대장암으로

번지면 치료비와 항암치료비등

진료비를 감당할 재산과 여건 상황이

되지 않아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속버스터미널 이지만

다들 건강해보이고 웃음이 끊기질 않아

매우 부럽습니다.

사진은 제가 앓고 있었던 사진이며

현재 서울대학병원에서

오늘 저녁부터 복용하고 있는 약입니다.

그리고 처방한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려면 언제 걸리는지

혹은 잘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말 전 완치가 절실합니다.

교수님께서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말씀하신 부분이 크게 걱정이 됩니다.


답변

Re : 염증성 장질환 완치문의합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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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현재는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이 있어 추적관찰 중이며, 확정 진단은 조직검사 결과 후 가능합니다

완치보다는 관리가 핵심이며, 식이,약물,정기검사로 증상 조절 가능

수지관장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므로 지나친 죄책감은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장암 위험은 있지만, 정기검사와 관리로 대비 가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염증성 장질환 완치문의합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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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수지관장이라는 한 번의 실수가 현재 겪고 계신 모든 증상의 직접적인 원인이나 대장암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니 너무 큰 죄책감에 빠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의료진의 소견처럼 물리적 자극이 일시적인 염증이나 통증을 유발할 순 있지만 만성적인 염증성 장질환의 근본 원인이 되지는 않으며 대장암 언급은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지 당장 신변의 준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처방된 약물은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꾸준한 복용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면 증상의 상당 부분이 완화될 수 있으니 대장항문외과 협진을 통해 기능적인 부분까지 차근차근 치료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염증성 장질환 완치문의합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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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 한 번의 행위가 불치병이나 암을 만들지는 않으니 자책을 멈추시고,
처방 약 복용과 식이조절을 통해 염증을 다스리면 일상 복귀가 가능한 '관해' 상태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마세요.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염증성 장질환 완치문의합니다.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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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글을 전체적으로 보면 “한 가지 병이 모든 증상을 설명하는지”, “과거 행동(수지관장) 때문에 지금 병이 생긴 건지”, “암으로 진행되는 건지”, “완치가 가능한지”가 한꺼번에 겹쳐 있으면서 불안이 크게 올라와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하나씩 분리해서 보는 게 중요합니다.

1. 염증성 장질환(크론병/궤양성 대장염)과 “완치” 개념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은 단순 장염과 달리 “완전히 없애는 질환”이라기보다 염증을 조절하면서 재발을 막고 장 기능을 유지하는 만성 질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말한 “완치 개념이 없다”는 표현은
→ “염증이 다시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질환”이라는 의미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무조건 계속 악화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은 약 + 식이 + 스트레스 조절로 오랜 기간 안정 상태(관해)로 지냅니다.

2. 수지관장이 원인인가?
현재 의학적으로는
* 수지관장 자체가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 근거 없음
* 장 점막 자극으로 일시적 악화 가능
→ 가능성 있음 (이미 교수님도 같은 취지로 설명)
즉 정리하면
✔ “질환을 만들었다” → 근거 부족
✔ “증상을 자극했을 가능성” → 일부 가능
✔ “지금 상태의 주원인이다” → 의학적으로는 보기 어려움
이 부분을 “원인 하나로 설명하려는 사고”가 불안을 크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성욕 저하 / 사정 변화 / 식욕 저하
이건 장 질환 자체라기보다 아래 영향이 더 흔합니다.
* 만성 통증
* 수면 질 저하
* 불안/스트레스
* 체중 감소
* 약물 영향 (진통제, 위장약 등)
특히 지금처럼 몸 상태를 계속 의식하는 상황에서는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성기능·소화·식욕이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즉,
→ “장 질환이 성기능을 직접 망가뜨린다”기보다는
→ “몸 전체 스트레스 반응의 일부”로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4. 암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부분
염증성 장질환은 장기간 지속되면 대장암 위험이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 “젊은 나이에 바로 암으로 진행”은 매우 드뭅니다
* 정기 내시경 추적이 핵심입니다
* 초기 단계에서 관리하면 위험은 크게 낮아집니다
지금 상태는
“암을 걱정해야 하는 단계”라기보다
→ “염증 여부를 확진하고 관리 전략을 세우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5. 현재 증상 강도(100 기준) 질문
이건 개인차가 너무 큽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 약 + 식이 + 안정기 진입 시
→ 통증/불편감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 급성 악화기라면
→ 변동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지금처럼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다는 건
완전히 나쁜 방향만은 아닙니다.

6. “지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에 대해
이 질문은 의학적 문제라기보다 현재 불안 상태가 매우 크게 올라와 있다는 신호입니다.
의학적으로 보면:
* 검사 결과가 진행 중
* 중증 확진 전 단계
* 치료 방향이 이미 설정됨
이 상황에서 “마음의 준비(심각한 예후)”를 할 단계는 아닙니다.

7. 핵심 정리
지금 상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확진 전 단계의 장 염증 상태에서, 불안과 자율신경 영향이 증상을 크게 키우고 있는 상황”

8. 앞으로 중요한 방향
* 결과 확진까지 기다리기
* 식이 조절 유지
* 자극적인 검사/행동 반복 피하기
* “원인 하나로 모든 증상 설명하려는 생각” 줄이기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