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손톱 근위부에 틈이 생겼어요

약 2달 전 새끼손가락에 공을 맞아 골절이 되어 깁스를 했었는데
깁스를 하지 않은 약지의 큐티클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더니

오늘보니 손톱과 살 사이에 틈 같은게 생겼네요
병원에서는 큰 문제 없고 지켜보자고 하기는 합니다


답변

Re : 손톱 근위부에 틈이 생겼어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7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은 당장 치료 하거나 그럴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전에 생긴 골절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전으로 회복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손톱 근위부에 틈이 생겼어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7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손톱 근위부 큐티클이 소실되면서 손톱과 피부 사이에 틈이 생기는 현상은 주로 외부 자극이나 건조함으로 인해 손톱 주위 피부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조갑주위염의 후유증이거나 손톱을 만드는 손톱 바탕질에 일시적인 자극이 가해져 나타나는 변화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골절로 인해 해당 부위의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거나 깁스 생활 중 손의 위생 관리나 습도 조절에 변화가 생기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틈 사이로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추가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습기를 피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진단받으셨다면 손톱이 새로 자라 나오면서 증상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만약 해당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통증 및 고름이 동반된다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즉시 피부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항생제 처방 등 추가적인 조치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손톱 근위부에 틈이 생겼어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95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2달 전 부상의 여파나 깁스 압박으로 손톱 뿌리 성장이 일시 정지된 상태일 수 있으니,
무리한 자극을 피하고 틈새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보습과 건조에 신경 쓰며 새 손톱이 자라길 기다려보세요.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손톱 근위부에 틈이 생겼어요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1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손톱 근위부(큐티클 쪽)에 틈이 생기는 경우는 말씀처럼 손가락 외상 이후에 꽤 흔하게 보일 수 있는 변화입니다.
특히 손가락을 다친 뒤에는 해당 부위의 미세한 혈류 변화나 사용 습관 변화 때문에, 직접 다치지 않은 손톱이라도 성장 과정이 일시적으로 달라지면서 큐티클이 뒤로 밀리거나 손톱과 피부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통증이나 심한 염증 없이 단순히 틈이 보이는 정도라면,
대부분은 손톱이 자라면서 서서히 정상 위치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고 큰 병적인 의미는 적습니다.

다만 손톱과 피부 사이가 계속 벌어지면서 빨갛게 붓거나 진물, 통증, 색 변화가 동반되면 손톱 주변 염증(조갑주위염)이나 피부염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이런 경우를 국소적인 기혈 순환 변화나 말초 부위 회복 과정의 불균형으로 보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손상 이후 손가락 사용 패턴 변화 + 미세 순환 변화가 겹치면서 손톱 성장 방향이 일시적으로 달라진 상황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병원에서 “큰 문제 없이 지켜보자”는 소견을 들은 상태라면 대부분은 경과 관찰 범주에 들어가고,
손톱은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수개월 단위로 변화가 안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