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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목 옆 흉쇄유돌근

제가 언제부턴지 오른쪽 목 옆 흉쇄유돌근 시작 부분이 뭉친 것처럼 딱딱하고 그 목 힘줄뼈?같은 것들이 약간 부은 느낌이에요ㅠ.. 병원 가봤는데 목이 그냥 엄청 뭉쳐있다고 전에 그러시고 전에 제가 막 근육 결절처럼 흉쇄유돌근에 타원형의 모형이고 만지면 움직이는 게 몇 개씩 생겼었는데 그때도 뻐근했고요ㅠㅠ 아직까지 하나는 계속 남아있는데 근육 결절?처럼 약간 근육힘줄에 붙어서 튀어나온 느낌이에요ㅠㅠ 한쪽만 이렇게 뭉칠 수가 있나요?.. 너무 뻐근하고 좀 아파요 힘줄뼈 같은 것들이 뭉친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왜 이러죠ㅠㅠ 오른쪽만 이래요ㅠㅠ 항상 오른쪽 흉쇄유돌근에만 근육 힘줄에 뭐가 가끔 좀 만져지고 근육힘줄이 더 부은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 초음파도 해봤는데 그냥 뭔 자세때문이라고만 하고 어깨 풀으라고만 하셔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런가요ㅠㅠㅠㅠㅠ 다시 병원 가 봐야 할까요ㅠㅠㅠㅠㅠ?


답변

Re : 목 옆 흉쇄유돌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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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음파상 정상이면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근육 과부하와 임파선 비대일 가능성이 높으니,
뭉친 부위를 직접 압박하기보다 가벼운 온찜질과 어깨 및 가슴 스트레칭을 병행하며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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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목 옆 흉쇄유돌근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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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오른쪽만 뭉치는 건 흔히 자세,습관 차이 때문입니다.

근육 결절은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을 수 있으며, 스트레칭,물리치료로 완화 가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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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목 옆 흉쇄유돌근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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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한쪽 흉쇄유돌근이 지속적으로 단단하게 뭉치고 만져지는 결절감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실제 “힘줄이나 뼈가 부은 것”이라기보다 근육의 만성 과긴장, 근막통증증후군에서 생기는 트리거 포인트 또는 국소 근육 비대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흉쇄유돌근은 자세 습관, 한쪽으로 머리 기울임, 턱 긴장, 스트레스성 근육 수축에 매우 민감해서 한쪽만 반복적으로 단단해질 수 있고, 이때 만져지는 타원형 구조물은 근육 섬유 다발이나 근막 결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목 주변에는 작은 림프절이 많아서 감염 이후 반응성 림프절이 겹쳐 촉지되면 “움직이는 몽우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악성 종양이나 구조적 병변 가능성은 낮은 편이고, 자세성 근육 문제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한쪽만 지속적으로 뻐근하고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커지는 느낌이 있으면 단순 근육 문제 외에 경추 불균형, 만성 턱관절 긴장, 또는 반복적인 염증성 림프절 반응이 같이 있는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강한 마사지보다 자세 교정, 목과 어깨 견갑대 스트레칭, 장시간 고정 자세 줄이기가 핵심이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재활의학과나 이비인후과에서 경추 및 연부조직을 다시 한번 구조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설명만으로는 응급성 질환 가능성은 낮지만, 지속되는 단측 결절감은 한 번 더 진찰을 통해 “근육성인지 림프절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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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목 옆 흉쇄유돌근
김지현
김지현[한의사] 마디마디튼튼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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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지현입니다.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한쪽(오른쪽) 흉쇄유돌근이 반복적으로 긴장되면서 근육이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상태”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흉쇄유돌근은 목을 돌리고 고개를 지탱하는 근육이라 자세, 스마트폰 사용, 공부 자세, 한쪽으로 씹는 습관 같은 영향으로 한쪽만 지속적으로 뭉치는 경우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때 만져지는 “타원형으로 움직이는 것”은 실제 종양이라기보다 근육 섬유가 국소적으로 단단하게 뭉친 트리거포인트(근막통증 유발점)나 힘줄 주변 긴장 덩어리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누르면 아프거나, 피곤할 때 더 튀어나오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목 주변은 림프절도 많아서 피로, 감기, 피부 자극이 있을 때 같이 부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서 더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단순 근육 문제뿐 아니라 “기혈 순환이 한쪽으로 막히면서 생긴 근육 긴장과 담(痰)·어혈 정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쪽만 반복되는 경우는 생활 자세나 스트레스성 긴장이 그쪽으로 고착된 상태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 마사지보다 목-어깨-등까지 연결된 긴장 패턴을 같이 풀어주는 접근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미 초음파에서 큰 이상이 없었다면 위험한 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이고,
실제로는 자세 문제 + 근육 과긴장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되고 한 부위가 점점 커지거나 딱딱해지는 느낌이 강해지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다만 아래 경우는 재진이 필요합니다.
* 점점 커지는 단단한 혹
* 2~3주 이상 지속
* 발열, 체중 감소 동반
* 삼킴 불편이나 통증 악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