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짓눌리는 듯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심장의 이상 신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슴 중앙이나 왼쪽을 쥐어짜는 듯한 압박감은 심혈관계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특히 통증이 턱이나 왼쪽 팔로 번지거나 식은땀과 호흡 곤란이 동반된다면 심장 근육에 혈류가 부족한 긴급 상황일 확률이 높으므로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이라도 되풀이된다면 순환기내과를 방문하여 심전도와 심장 초음파 또는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 심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록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리듬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가슴 답답함을 유발하거나 잘못된 자세가 근육 긴장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생명과 직결된 심장 문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순서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