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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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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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복부대동맥류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중 혈압과 복압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며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는 연골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므로 3단 정도의 저강도 운동은 매우 적절한 선택입니다. 3단 강도로 페달을 밟더라도 낮은 저항에서 반복 횟수를 충분히 확보하면 대퇴사두근을 포함한 하체 근육을 안전하게 강화할 수 있으며 이는 무릎 관절을 지탱하는 힘을 길러 통증 완화에 기여합니다. 또한 혈관 탄력은 숨이 차지 않는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지속할 때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활성화되어 유지되므로 무리하게 4단이나 5단으로 올리는 것보다 3단으로 30분에서 40분 정도 꾸준히 타는 것이 훨씬 유익합니다. 현재 수행 중인 스피드 50 정도를 유지하면서 시간만 조금 더 늘려준다면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전신 혈액 순환과 근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으니 안심하고 3단으로 운동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