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이베니티(로모소주맙) 투여 중 임플란트 시술은 절대적 금기가 아니며,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 가능합니다
로모소주맙의 ONJ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대규모 임상시험(FRAME, ARCH)에서 5,621명의 로모소주맙 투여 환자 중 ONJ는 단 2건만 보고되었습니다
이베니티 마지막 투여 후 1개월 뒤(즉, 다음 이베니티 투여 예정일)에 프롤리아를 시작하는 것이 표준적인 순서입니다.
재신경치료(근관재치료): 이는 비침습적 시술로 골조직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지 않으므로, 이베니티나 프롤리아 투여 중에도 시기에 관계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발치가 필요한 경우: 골다공증 용량의 골흡수억제제(프롤리아 60mg/6개월) 사용 시 ONJ 위험은 매우 낮으며(0.1% 미만), 국제 ONJ 태스크포스는 골다공증 치료 용량에서 약물 중단(drug holiday) 없이 치과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권고합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프롤리아 투여 직전보다는 투여 후 상처가 충분히 치유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통 프롤리아 투여후에 3-4개월후에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