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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엄지발가락 골절과 석회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최근 걸을때 엄지발가락 위쪽으로 통증이 계속 있어
(체중 실릴때 통증이 생김) 첫 병원에서는 초음파 검사시 힘줄염 의심할뿐 정확한 이유를 못찾고, 통증치료로
주사치료하다 멈추고, 통증 계속되
다른 병원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석회가 생겼거나 골절의심 진단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건 1주 후 다시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하는데, 의사 소견은 석회보단 골절에 가깝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친적은 없는데 골절이 생길수 있나요?
또한 석회와 골절 구분이 엑스레이상 구분어떻게 해야될까요? 정형외과 의사 선생님 의견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답변

Re : 엄지발가락 골절과 석회관련 질문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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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친 적 없어도 반복적 자극에 의한 피로골절일 수 있으며,
초기 엑스레이로 구분이 어려워 1주 뒤 골절선이나 가골 형성 여부를 확인하여 석회와 최종 감별하게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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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엄지발가락 골절과 석회관련 질문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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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별다른 외상이 없이 골절이 생기는 경우는 병적 골절, 피로 골절외에는 없습니다.
아마도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엄지발가락은 피로골절이 잘 생기는 부위는 아닙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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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엄지발가락 골절과 석회관련 질문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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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외상이 없어도 반복적인 체중 부하로 피로골절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엄지발가락은 보행 시 하중이 많이 실려 미세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엑스레이에서 골절은 선 모양의 균열이나 시간이 지나며 가골 형성이 보이는 반면, 석회는 힘줄 부위에 둥글거나 불규칙한 하얀 침착 형태로 나타나 초기에는 구분이 어려워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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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엄지발가락 골절과 석회관련 질문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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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다친 기억이 없더라도 보행 시 발생하는 반복적인 압력이 뼈에 누적되면 미세한 균열이 생기는 피로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체중을 많이 지탱하는 엄지발가락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엑스레이상에서 석회는 뼈 주변의 부드러운 조직에 구름이나 덩어리 모양의 하얀 음영으로 불규칙하게 관찰되는 반면 골절은 뼈의 매끄러운 윤곽이 어긋나거나 검은 선 형태의 균열로 나타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피로골절의 경우 초기에는 엑스레이에 잘 나타나지 않다가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골진이 형성되거나 뼈의 흡수가 일어날 때 더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의사가 재촬영을 권유한 것이며 이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석회성 건염 역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지만 골절과는 치료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므로 현재는 발가락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하며 다음 검사 결과를 통해 골절선이나 석회의 위치를 확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엑스레이에서도 판단이 모호하다면 더욱 정밀한 판독을 위해 시티나 엠알아이 촬영을 고려해 볼 수 있으니 주치의의 안내에 따라 단계적으로 원인을 파악해 나가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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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엄지발가락 골절과 석회관련 질문
이동규
이동규[전문의] 플래티넘의원
하이닥 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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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이동규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체중이 실릴 때 엄지발가락 위쪽 통증이 지속되는 양상으로,
단순 염좌보다는 뼈 또는 힘줄 부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다친 적이 없어도 골절이 생길 수 있냐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피로골절**이라는 형태가 있습니다.

이는 큰 외상이 아니라
반복적인 하중이나 보행, 운동 등으로 미세한 손상이 누적되면서
뼈에 금이 가는 형태의 골절입니다.

특히 발가락이나 중족골 부위는
체중이 계속 실리는 부위이기 때문에
별다른 외상 없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석회와 골절의 엑스레이 구분에 대해 설명드리면

골절의 경우
뼈의 연속성이 끊어지거나
미세한 선(line) 형태로 금이 보이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골절선 주변으로 뼈 반응(가골 형성)이 나타납니다.

반면 석회는
힘줄이나 연부조직에 덩어리 형태의 하얀 음영으로 보이며
뼈 자체의 구조가 끊어지지는 않습니다.

초기에는 피로골절이 엑스레이에서 잘 안 보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말씀처럼 1~2주 후 재촬영을 통해 변화(가골 형성 등)를 확인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의사 소견대로 석회보다는 피로골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단 해당 부위에 체중 부하를 줄이고
보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애매한 경우에는
초음파, MRI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감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