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현재 경과를 보면 단순 장염보다는 급성 감염성 장염, 또는 장염 이후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동반된 상태 가능성이 높고, 배꼽 아래 지속 통증과 구토, 설사 이후 증상 악화, 응급실 수액 후에도 호전이 없는 점은 단순 위장관 자극 수준을 넘어선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힘을 줄 때 몸이 떨리는 증상은 탈수, 저칼륨혈증 등 전해질 이상이나 발열 반응, 또는 통증으로 인한 자율신경 항진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초기에는 장염처럼 시작했더라도 충수염 초기, 장간막 림프절염, 요로감염, 여성의 경우 부인과 질환도 감별 대상입니다 현재는 약으로 버티는 단계가 아니라 혈액검사, 전해질 검사, 염증수치, 소변검사와 필요 시 복부 CT까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통증이 지속되고 구토가 반복되면 수분 섭취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재응급실 내원 또는 입원 관찰이 적절합니다 집에서는 금식 또는 미음 수준 유지와 함께 탈수 악화되지 않게 소량씩 수분만 유지하고 진통제 임의 복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