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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소염제는 얼마나 오래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세균성 전립선염에 의한 빈뇨의 경우 항생제가 맞는게 없으면 새로운 계열의 항생제가 나올때까지 소염제를 몇년 복용해야 할텐데, 소염제는 몇년 몇십년 먹어도 문제없나요?


답변

Re : 소염제는 얼마나 오래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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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소염진통제를 수년에서 수십 년간 장기 복용할 경우 위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이 줄어들어 위궤양이나 소화관 출혈 같은 심각한 위장 관계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커지며 신장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만성 신부전이나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원인균을 직접 제거하지 못한 채 소염제만으로 통증과 빈뇨 증상을 조절하다 보면 항생제 내성 문제를 키우거나 염증이 만성화되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위장에 부담이 적은 약물로 변경하거나 위 점막 보호제를 반드시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전립선염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약물 복용 중에는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과 간 수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전립선 마사지나 온수 좌욕 등 비약물적 요법을 병행하여 약물 의존도를 서서히 낮추어 나가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소염제는 얼마나 오래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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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염제 장기 복용은 위장 출혈, 신장 손상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므로,
수년간 복용해야 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위 보호제 병용 및 정기적인 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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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염제는 얼마나 오래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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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소염제를 “몇 년, 몇십 년” 동안 계속 복용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안정기간은 정해진바 없어요
세균성 전립선염처럼 항생제가 맞지 않아 소염제로 증상만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비뇨기과·감염내과에서 다른 항생제 옵션이나 장기 관리 전략을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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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염제는 얼마나 오래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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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는 단기간 사용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수개월 이상 장기 복용 시 위장 출혈, 신장 기능 저하, 심혈관 위험 증가 등의 문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년 단위로 지속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반드시 위장 보호제 병용과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간·신장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립선염의 경우 소염제만으로 장기 유지하기보다는 항생제 재평가나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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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소염제는 얼마나 오래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황준호
황준호[한의사] 경희숨편한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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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황준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염제를 “몇 년~몇십 년” 장기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전략이 아니고, 그렇게 유지하는 치료도 표준적인 방식은 아닙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에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경우는 실제로 “항생제가 없어서 소염제로 버틴다”기보다는, 균 확인·약 선택·치료 기간 조정이 다시 필요한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염제는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약이지 원인균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출혈, 위궤양, 신장기능 저하, 혈압 상승 같은 부작용 위험이 누적됩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치료는 “소염제 장기 복용”이 아니라, 원인 재평가(소변·전립선액 검사, 배양), 항생제 재선택, 그리고 증상 조절 약을 단계적으로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소염제를 수년 단위로 계속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약을 버티는 방식”이 아니라 진단과 치료 전략을 다시 세우는 방향이 맞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