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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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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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복부대동맥은 복부 깊숙이 척추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에서 살짝 누른다고 해서 혈관이 더 깊은 곳으로 이동하거나 위치가 크게 변하지는 않으며 체형에 따라 피부와 가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치의께서 부부관계가 가능하다고 하셨다면 일반적인 신체 접촉이나 가벼운 압박이 혈관에 즉각적인 무리를 주지는 않으므로 너무 큰 불안감을 갖지 않으셔도 되지만 복부를 강하게 압박하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동맥류는 혈관 벽이 부풀어 있는 상태이므로 직접적인 강한 충격이나 지속적인 압박은 혈관 내 압력을 높일 수 있으니 관계 시 복부에 체중이 직접 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도록 평소에도 혈압 관리에 신경 쓰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혈관의 크기와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관리하신다면 일상적인 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