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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해외에 나가는 경우 소론도정 장기복용 가능할까요?

자가면역질환으로 소론도정을 복용하기 시작한 경우, 장기복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청상에는 염증수치가 나오지 않는데 지속적으로 관절(손목,발목, 대퇴골, 천장관절) 주위에 염증이 생겨
소론도정과 할록신정(하이드록시클로로퀸)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 2년 이상 체류해야할 경우,
미리 약을 최대한 처방받아서 가고, 모자란 경우 현지에서 추가 처방해서 먹으려고 했는데요.

할록신은 장기간 복용에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알고 있는데, 소론도도 장기간(2년정도) 먹어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해외 현지에서는 전문의 보기가 어려워서, 한국에서 처방받은 용량을 지키며 쭉 먹을 예정입니다.
소론도는 현재 하루 1정(5mg)를 반씩 나눠서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골다공증은 이미 있습니다.(30대 남성)


답변

Re : 해외에 나가는 경우 소론도정 장기복용 가능할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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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 골다공증이 있으므로 소*도 2년 복용은 골절 위험이 크니,
출국 전 주치의와 골밀도 보호 대책 및 현지 테이퍼링 계획을 세우고 영문 소견서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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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해외에 나가는 경우 소론도정 장기복용 가능할까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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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자가면역질환 조절을 위해 처방받으신 소론*정은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하지만 장기간 복용 시 신체의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라면 뼈 밀도를 더욱 낮출 수 있어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임의로 계속 드시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하루 5mg의 소량이라 하더라도 장기 복용 시에는 부신 기능 저하나 감염 취약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골밀도 체크를 통해 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서서히 양을 줄여가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할*신정은 상대적으로 장기 복용에 안전한 편이지만 소론도와 함께 복용할 때는 현지에서도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과 수치 확인이 가능한 의료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출국 전 주치의와 상의하여 비상시 감량 방법과 현지 의료진에게 전달할 영문 진단서를 지참하시길 권장합니다. 해외 체류 중에도 관절 상태와 골다공증 수치를 모니터링하며 약물을 조절해야 안전하게 질환을 관리할 수 있으니 한국 의료진과 원격 상담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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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해외에 나가는 경우 소론도정 장기복용 가능할까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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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소론*정(프레드니솔론)은 스테로이드제라서 장기 복용 시 여러 가지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처럼 자가면역질환으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2년 이상 장기 복용은 반드시 전문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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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해외에 나가는 경우 소론도정 장기복용 가능할까요?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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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정은 저용량이라도 장기 복용 시 골다공증 악화, 감염 위험 증가, 부신 기능 억제 등의 부작용이 누적될 수 있어 2년간 지속 복용은 반드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용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이므로 출국 전 골보호 치료 계획과 감량 전략을 주치의와 미리 상의하고, 해외에서도 최소한의 검사와 추적관찰이 가능한 환경을 확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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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해외에 나가는 경우 소론도정 장기복용 가능할까요?
황준호
황준호[한의사] 경희숨편한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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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황준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도정을 “2년 이상 계속 유지하는 전략”은 가능은 하지만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장기 치료 방식은 아닙니다. 특히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30대 남성이라면 장기 복용의 부담이 더 커집니다.

소*도정은 염증을 빠르게 잡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복용 시 부작용이 누적되는 약입니다. 대표적으로 골다공증 악화, 근육 감소, 체중 증가, 혈당 상승, 고혈압, 감염 위험 증가, 피부 얇아짐, 부신 기능 억제 등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하루 2.5mg~5mg의 저용량이라도 “수년 단위 유지”가 되면 부작용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서서히 누적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상태라면 뼈 건강 측면에서는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반면 하이드록*클로로퀸(할록신)은 말씀하신 것처럼 비교적 장기 복용이 가능한 약이 맞고, 자가면역질환에서 기본 유지약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핵심은 현재 치료 구조가 “스테로이드에 의존하는 형태”인지, 아니면 “스테로이드를 최소화하면서 유지약으로 조절하는 구조인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할록신 같은 유지약을 기반으로 하고, 소론도는 증상 조절용으로 최소 용량·최단 기간 사용하는 방향이 권장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