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 근력 운동 후, 근육이 다 털린 상태에서 퇴원 및 타 병원 입원한다고 무리를 했더니
그날 밤부터 발바닥에 근육 떨림이 있습니다.
“멈춰”라고 생각하거나 명상을 하면, 떨림이 멈추긴 하나, 이내 다시 떨립니다.
(떨림이 좀 잦아들고 나서 걸으면ex.화장실 이동, 다시 발바닥 떨림이 시작됩니다.)
해당 다리는 4주간 보호대 착용 및 침상 안정으로 근육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점진적으로 키우던 중이었습니다.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아침에는 허벅지 쪽도 한 번씩 떨렸고
해당 다리는 걸을 때 묘하게 반대편 다리보다 감각이 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약간 둥둥 떠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 도수치료와 걷기치료가 예정되어 있는데 쉬는 게 나을까요?
혹은 검사를 받아봐야 할지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