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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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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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복강경 담낭절제술 후 외래 방문에서 별도의 실밥 제거 없이 방수 테이프만 제거했다면 이는 피부 안쪽을 녹는 실로 봉합한 후 겉면은 의료용 피부 접착제나 테이프로 마감했거나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봉합사를 사용했기 때문이므로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의 복강경 수술은 환자의 편의와 흉터 최소화를 위해 피부 밖으로 실을 노출시키지 않고 안쪽에서 봉합을 마무리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하며 이 경우 실밥을 뽑는 과정 없이도 상처가 아물면서 봉합사가 서서히 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병원에서 샤워를 해도 된다고 안내한 것은 상처 부위가 이미 충분히 유착되어 외부 세균 침투를 막을 수 있을 만큼 안정적인 상태임을 의미하므로 평소처럼 청결하게 관리하시되 상처 부위를 강하게 문지르는 자극만 피해주시면 충분합니다. 7월로 예정된 다음 외래 진료는 수술 부위의 최종적인 회복 상태와 담낭 제거 후의 소화 기능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정기적인 일정이니 안심하시고 일상생활을 지속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다음 진료일 전이라도 수술 부위가 갑자기 붉게 부어오르거나 심한 통증 또는 진물이 나는 등의 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정상적인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니 약속된 진료일에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시어 남은 회복 상태를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