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전립선염 진단 시 시행하는 PCR 24종 검사는 가장 흔하고 중요한 원인균들을 선별하는 과정이지만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드문 세균이나 일반 배양 검사에서 발견되는 상재균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배뇨 통증이나 회음부 불편감 같은 명확한 임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진의 판단하에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나 기타 미생물 감염을 고려하여 경험적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생제 사용 여부는 단순히 검사 수치뿐만 아니라 환자의 증상 정도와 전립선액 내 백혈구 수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하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기간 동안 약물 치료를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