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좀 크고 굵은 변을 보면서 항문에서 찢어지는 느낌의 통증을 받았고, 이후 닦아보니 휴지에 피가 좀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변 색은 이상하진 않았으며, 피 색상도 코피나 다쳤을 때 나는 피 색과 유사했습니다.
이후 어제는 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휴지에도 피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변을 볼 때 다시 항문에 따끔거림이 느껴졌으며, 피가 묻어났으나 그저께보단 적었습니다.
그러나 항문에 살짝 힘을 주자 통증과 함께 피의 양이 많아졌습니다.
따로 변기에 피가 섞이거나 변에 섞인듯한 양상은 아니었습니다.다만 이전에 치열이 생겼을때는 이정도로 피가 묻은 적은 없었어서 혹여나 대장암인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