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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후두염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항 때

3년 정도된 후두염이 있는데요 원래도 목이물감과 침이 잘 안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요새는 큼큼 거리는 것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해져서 잘 때도 숨쉬기가 살짝 힘들 때가 있는데 물을 계속 많이 마셔야하나요 ㅜㅜ


답변

Re : 후두염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항 때
이오형
이오형[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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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이오형입니다.

인후건조 때문에 발생한 증상은 우선 외부에서 보습을 해주는게 첫번째입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로션 바르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을 자주 드시고, 집안에서 가습기, 외출 시 마스크 사용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너무 심할 경우 인공 침 (안구건조 시 인공눈물 쓰듯) 구입하여 사용하셔도 효과가 좋습니다. 대부분의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먼지가 많은 계절이라 증상이 더 심하실 것 같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 진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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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후두염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항 때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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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후두염으로 인한 목의 건조함과 이물감은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반복적인 헛기침이 윤활 작용을 하는 점액층을 마르게 하여 발생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점막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머금어 목 안을 적셔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특히 취침 시 숨쉬기가 힘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50에서 60퍼센트 정도로 높게 유지하고 머리맡에 가습기를 두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환경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 섭취를 줄여 위산 역류를 방지하는 것도 후두 점막의 손상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니 꾸준한 수분 섭취와 습도 관리를 병행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만성적인 상태인 만큼 목에 무리를 주는 큼큼거리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점액 분비를 돕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건조함으로 인한 불편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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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후두염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항 때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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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성 후두염으로 인한 목 건조증은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점막을 축이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며 큼큼 소리 대신 침을 삼키는 습관을 통해
자극을 줄이는 것이 호흡 불편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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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후두염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항 때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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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따뜻한 물을 하루에 1.5 L 정도는 목마르지 않아도 추가로 드셔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예민하셔서 그런경우도 있으니 심리적인 원인도 고려해보셔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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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후두염 때문에 목 안이 너무 건조항 때
황준호
황준호[한의사] 경희숨편한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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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황준호입니다.

현재 증상은 만성 후두염에 더해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습관적인 헛기침(큼큼거림)이 점막을 더 건조하게 만드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입과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정도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계속 큼큼거리면 성대가 더 자극받아 건조감과 이물감이 악화되므로, 가능하면 침을 삼키거나 물 한 모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때 숨쉬기 힘들 정도라면 단순 수분 부족보다는 환경과 습관 영향이 큽니다. 가습기 사용, 머리를 약간 높이고 자기, 자기 전 음식·카페인 피하기만 해도 밤 건조감이 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년 지속 + 최근 악화라면 방치할 단계는 아닙니다. 약이 효과 없다고 느끼셨더라도 원인(역류, 알레르기, 코 문제 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비인후과에서 후두 내시경이나 역류 평가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