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현재 루틴은 “크게 문제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 미세 조정하면 더 안정적”입니다. 특히 운동 전/후 세안 방식과 자외선 차단제 타이밍이 포인트입니다.
1) 현재 루틴 평가
저녁: 듀*겔(Clindamycin 포함) → 적절
아침: 폼클렌저 → 보습 → 선크림 → 운동 → 물세안 → 보습+선크림
→ 여드름 악화 없으면 기본적으로 잘 맞는 루틴
다만, 운동 중 땀 + 선크림 + 피지가 섞이면 모공 폐쇄 +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운동 전 세안: “폼 vs 물” 기준
결론은 조건부 선택입니다.
폼클렌저 사용이 더 나은 경우;전날 밤 바른 듀악겔 잔여감이 남아 있음,
아침에 피지 분비가 많은 타입,
선크림을 바른 채로 바로 운동할 경우
→ 이 경우는 가볍게 폼클렌징 후 → 운동 (선크림 X 권장)
물세안만으로 충분한 경우;피부가 건조/민감한 편
아침 피지가 거의 없음
바로 실내 운동 (자외선 거의 없음)
→ 이 경우는 지금처럼 물세안 유지 가능
3) 운동 중/직후 관리 (가장 중요)
지금 루틴에서 개선 포인트입니다.
운동 중: 땀 많이 나면 수건으로 톡톡 닦기 (문지르지 말 것)
운동 직후:
이상적: 폼클렌저로 가볍게 세안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 최소한 물세안 유지
왜냐하면 땀 + 피지 + 선크림 잔여물 → 여드름 유발 환경
특히 Acne vulgaris에서는 중요
4) 선크림 타이밍 (핵심)
이 부분은 꽤 중요한 오류 가능성 있습니다.
추천 루틴
운동 전에 선크림 바르면 안좋다. (실내 헬스 기준)
운동 후 세안 → 보습 → 선크림 ⭕
이유;운동 중 땀으로 선크림이 분해 + 모공 막힘 증가
효과도 거의 유지 안 됨
단, 예외:
헬스장이 통창 + 직사광선 강함-->소량 사용 가능
5) 정리 (실전 루틴)
가장 합리적인 구조:
아침;(피지 많으면) 폼클렌저 / (건조하면) 물세안
운동 (선크림 X 권장)
운동 후 → 폼클렌저 세안
세타필 크림
선크림
저녁;듀악겔 유지 (문제 없음)
6) 추가 팁 (임상적으로 중요)
운동 후 즉시 샤워 못 하면 → 최소 물세안 + 티슈로 땀 제거
수건, 베개 커버 위생 → 생각보다 영향 큼
여드름이 “이마/헤어라인” 위주면 → 헤어 제품 영향 의심
결론적으로
지금 방식이 “완전히 잘못된 건 아니지만”,
운동 전 선크림 제거 + 운동 후 클렌징 강화 이 두 가지만 바꾸면 여드름 재발 확률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