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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상악 제1대구치 매복 맹출 지연 문의
SMART TAG : 시술, 치아, 치과

안녕하세요. 현재 만7세 9개월 여아 아이 엄마 입니다.
3-6개월 간격으로 혹은 발치할때 가서 종종 엑스레이를 찍었었는데 상악 좌측 제1대구치가 맹출이 아직 안되었습니다.
곧 될거라고 했었는데 어제 불소도포하러 가서 처음 이 부분이 문제가 될수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3개월 더 기다려보고 안되면 시술및 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였습니다. 사진은 새로 찍진 않았습니다. 순서대로 24년 1월 - 24년 11월-25년 1월-25년 10월 사진입니다. 찾다보니 유전적결함 얘기도 있고 걱정이 너무 되는데요..
만7세 생일에 성장판 검사시 뼈나이가 만5세 9개월이 나왔는데 이 영향이 있을 수 있을까요?
사진 흐름상 조금씩이라도 이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제가 봤을 땐 방향도 괜찮아 보이는데 기다려봐도 좋을지 옆에 유치에 걸려있는게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Re : 상악 제1대구치 매복 맹출 지연 문의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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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뼈나이가 실제보다 2년 정도 어려 맹출이 늦어지는 것으로 보이며,
치아 방향이 양호하므로 3개월 정도 성장을 지켜본 뒤
유치에 걸리는지 여부에 따라 교정 개입을 결정하면 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상악 제1대구치 매복 맹출 지연 문의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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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엑스레이 사진상 아이의 상악 좌측 제1대구치는 맹출 경로가 앞쪽 유치 방향으로 다소 기울어져 있어 자연스럽게 나오지 못하고 인접한 유치 하단에 걸려 있는 이른바 이소 맹출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만 7세 9개월임에도 해당 영구치가 잇몸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은 일반적인 시기보다 늦은 편이지만 성장판 검사에서 확인된 것처럼 실제 뼈나이가 2년 정도 어리다면 전체적인 치아 발육 속도 또한 또래보다 늦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엑스레이 흐름을 볼 때 치아가 상방으로 이동은 하고 있으나 앞쪽 유치의 뿌리 부분을 밀면서 걸려 있는 양상이 관찰되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유치의 뿌리가 미리 흡수되거나 영구치가 제 위치를 잡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방향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므로 담당 의사의 의견대로 3개월 정도는 맹출 여력을 더 지켜보며 기다려볼 수 있지만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간단한 교정 장치를 이용해 걸린 부위를 풀어주는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결함보다는 단순한 맹출 공간 부족이나 치아의 각도 문제인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영구치가 옆 유치를 손상시키지 않고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관찰해 주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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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상악 제1대구치 매복 맹출 지연 문의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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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은 뼈나이가 실제보다 어린 상태라 전체적인 치아 발육이 늦어지면서 맹출 시기가 지연된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엑스레이 흐름상 치아가 이동은 하고 있고 방향도 크게 나쁘지 않다면 2~3개월 정도 추가 관찰은 타당한 접근이며, 이 시기 동안 자연 맹출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유치에 걸리는 양상이 지속되거나 변화가 없으면 간단한 교정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경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