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비염과 축농증 증상으로 꾸준히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통 첨부한 사진과 비슷한 구성의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며, 3주에서 한 달 정도 먹으면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됩니다. 이후 증상이 좋아지면 항히스타민제 위주로 약을 줄여 처방받곤 합니다.
문제는 약을 줄이거나 항히스타민제만 복용하기 시작하면, 일주일도 안 되어 다시 누런 콧물이 나오며 증상이 악화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치료가 되지 않고 '도돌이표'인 느낌이라, 혹시 장기 복용으로 인한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제 생활 습관에도 문제가 있을까요? 며칠 전 날씨가 좋아 산책하며 찬바람을 조금 마셨더니 증상이 다시 심해졌습니다. 또한, 평소 잘 때 입으로 숨을 쉬는 편이라 자고 일어나면 입과 목이 많이 건조한데, 이러한 습관이 완치를 방해하는 요인이 될까요?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완치하고 싶네요 약 먹는 것도 이제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