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지속적으로 고정된 패임이 아니라 수 분 이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점, 특정 한쪽에 국한되는 점을 고려할 때 구조적인 변화나 안면마비보다는 안면근육의 일시적인 국소 근경련 또는 안면신경의 과흥분 현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수면 부족, 전해질 불균형 등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실제 임상에서도 눈꺼풀 떨림처럼 같은 기전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안면신경마비는 표정 비대칭이 지속되고 입꼬리 처짐, 눈 감기 어려움, 음식 흘림 등 기능 저하가 동반되며 자연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현재 양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드물게 초기 안면신경 이상이나 반측 안면경련의 초기 단계에서도 간헐적 증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발생 빈도가 점점 증가하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거나 얼굴 비대칭이 남는 경우, 눈 주변까지 같이 떨리는 경우에는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수면 충분히 취하고 카페인 줄이며 증상 발생 시기와 빈도를 기록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