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항문 혈전 제거술 후 시행하는 좌욕은 환부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청결을 유지하여 상처 치유를 돕는 핵심적인 관리법으로 하루 3회라는 기준은 최소한의 권장 사항일 뿐 배변 후나 불편감이 느껴질 때 4회에서 5회 정도 횟수를 늘려 짧게 자주 시행하는 것은 회복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좌욕 시간이 10분 이상 길어지면 오히려 항문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환부가 부어오를 수 있으므로 3분에서 5분 내외로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배변 후에는 횟수와 상관없이 좌욕을 통해 잔여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함께 처방받은 치치엔 크림 역시 하루 3회 도포가 기본이지만 배변 횟수가 늘어나거나 좌욕 후 약성분이 씻겨 나갔을 경우에는 1회 정도 더 추가하여 얇게 펴 바르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처 보호와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좌욕 후에는 반드시 부드러운 수건이나 드라이어의 찬바람을 이용해 환부를 완전히 건조시킨 뒤 크림을 발라 습한 환경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하시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조속히 불편함 없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속한 쾌유를 빕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