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때 허리디스크 탈출로 공익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2~3년간 심한 하지 방사통으로 인한 수술 결심
25년 12월 29일 요추 4-5번 척추관 확장술 (황색인대 및 자라난 뼈 제거, 돌출 디스크 미제거 / 현재 3개월 차)
허리 통증은 호전되었으나,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의 저림이 수술 전과 비슷하고 발바닥이 시림
앉거나 누워 자는 것 같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너무 고통스러워 큰맘 먹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가장 괴로운 종아리와 발바닥 통증이 수술 전과 똑같이 남아있어, 혹시 수술이 실패한 것은 아닌지 극도의 두려움과 절망감이 듭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이 잘 되었다는데 신경이 오래 눌려있어서 회복이 느린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