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준비로 인해 3개월 전부터 수면유도제(아론정)을 하루 한알씩 복용했습니다.
불면증이 있었던건 아니었지만 수면패턴을 앞당기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수면유도제가 필요가 없어서 2주 전 단약을 했는데
단약한 시점부터 이상하게 잠이 푹 자지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8~9시간 정도 자는게 일상이었지만
단약 후에는 5~6시간 자고 눈이 떠집니다.
악몽도 자주 꾸고요.
어느날은 깨고 나서 억지로 몇시간 더 자보긴 했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피곤한건 똑같은것 같습니다.
현재 질레딜캡슐5mg, 트리티코정25mg를 처방받아 먹고 있지만
증상은 똑같습니다.
만성 피로가 악화되어 몸 컨디션도 다운되는 느낌이라 고시 준비에도 장기적인 악영향이 올 것 같은데
다시 수면리듬을 간절하게 회복하고 싶습니다.
해결방안에 대한 선생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