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 초에 처음 전립선염 진단 받고 약물치료 후 2달 뒤인 1월 초에 무증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월 중순 연속된 음주와 성관계로 고환,하복부 통증이 재발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약물치료 후 2월 말에 거의 무증상이 되었습니다
초기통증 10이면 아침부터 낮까지는 아예 무증상이며 밤부터 1~2정도의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2월 말부터 현재까지 증상이 좀 변했습니다
낮에도 앉아있거나 고환이 조금 압박받는 자세로 있으면 3~4정도의 통증이 느껴지고 낮에도 1~2정도의 불편감이 간헐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저녁에는 더 심해지진 않고 그냥 압박같은 자극에 대한 반응이 갑자기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2월 25일에 성관계 후부터 회복기 증상이 변한 것 같은데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1. 회복기에 성관계로 이렇게 까지 다시 예민해질 수 있나요? (왜나하면 자위를 했을 땐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2. 전립선염이 재발한 것으로 보아 혹시 전립선 부근 조직이 영구적으로 약화되어 성관계같은 자극에 쉽게 반응한 건가요?
3.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 정확히 무엇이고 제가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잘 관리하면 전립선염 처음 걸리기 전으로 회복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