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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요추염좌 근력강화운동 시작 시기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추염좌
- 2/28일 발생 부위 존재 (중간 요추)
- 3/5일 발생 부위 존재 (흉추)
합니다.

현재 등을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이거나 회전하는 동작에서 염좌 부위들에 찌릿한 느낌이 있습니다.
염좌 부위 제외 - 물이 흐르는 증상 보이는 요추 부분은 디스크가 약간 있긴 하나 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디스크로 인해 느끼는 증상이 있어 근력강화운동을 하고 싶긴한데
오늘 도수치료(뭉친 부위들 풀어주셨습니다.) 받은 이후 염좌 부위들에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도수치료를 지금 받아도 되는 건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렸다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앞으로의 치료 방향성에 대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 당분간 물리치료만, 도수치료도 가능 - 근육 푸는 건 위험 / 재활 근력 운동 가능 등 )

무릎에 연골손상 소견을 받아(1/28) 무릎 재활도 시작해야 하는데,
무릎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무릎으로 인해 4주간 침상 안정을 하다 허리도 다치게 된 케이스입니다.


답변

Re : 요추염좌 근력강화운동 시작 시기가 고민됩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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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요추와 흉추에 발생한 급성 염좌로 인해 특정 동작에서 찌릿한 통증이 동반되는 현재 상태에서는 근력 강화 운동이나 강도 높은 도수치료를 서두르기보다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충분한 휴식과 물리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염좌 발생 후 열흘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며 동작 시 신경 자극 증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근육을 풀거나 회전 운동을 가하면 오히려 염좌 부위의 염증을 악화시키고 보호 기제로 수축한 근육에 더 큰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4주간의 침상 안정으로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생한 연쇄적인 염좌이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과 보행 위주로 활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되 찌릿한 느낌이 유발되는 도수치료나 근력 운동은 1주에서 2주 정도 더 경과를 지켜본 뒤 시작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릎 연골 손상 재활 역시 허리의 지지력이 뒷받침되어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현재는 허리의 급성 통증 조절에 집중하시고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 허리 보호대 등을 활용하여 무릎 재활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치료 우선순위를 설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당분간은 냉찜질이나 전기 자극 치료와 같은 정적인 물리치료로 염증을 진정시키시고 통증이 사라진 뒤 전문가의 지도하에 코어 안정화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시어 재발을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요추염좌 근력강화운동 시작 시기가 고민됩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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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찌릿한 통증이 있는 현재는 안정과 물리치료에 집중하시고,
허리 염증이 가라앉아 코어가 안정된 후에 허리 보호를 전제로 한 무릎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요추염좌 근력강화운동 시작 시기가 고민됩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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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운동 시작 시기: 통증이 찌릿한 날카로운 느낌에서 뻐근함이나 묵직함으로 변할 때까지는 근력 강화 운동을 멈추셔야 합니다. 지금 억지로 근력을 키우려다가는 염좌 부위가 다시 손상되거나 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 당분간은 물리치료(심부열 치료, 전기 자극 치료)와 가벼운 스트레칭에만 집중하십시오. 도수치료 시에도 직접적인 압박보다는 주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부드러운 기법만 적용해야 합니다. 치료 후 통증이 심해졌다면 당분간은 도수치료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무릎 재활과의 관계: 허리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릎 재활(스쿼트, 레그 익스텐션 등)을 시작하면 허리에 하중이 실려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허리 통증이 먼저 조절된 후 낮은 강도의 무릎 재활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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