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판독지상 '급성 염좌' 또는 '가벼운 파열(fraying tear)'로 기술되어 있어,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파열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영상 판독 결과이며 실제 수술 필요 여부는 어르신의 평소 통증 정도와 손목 사용량을 고려하여 주치의가 판단합니다.
충격파(ESWT)와 호전: 충격파 치료는 힘줄의 혈류를 개선하고 염증 회복을 돕습니다. 판독된 건초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TFCC 손상은 안정과 과사용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월 손목 사용: 7주가 지난 현재까지 호전이 더디다면 손목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월까지 손목을 반드시 써야 한다면, 지금은 손목 보호대나 보조기를 착용하여 관절을 보호하고, 손목을 돌리거나 비트는 동작을 엄격히 제한해야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