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성격은 30대 중반 이후에도 뇌의 가소성과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변화할 수 있으며 현대 심리학에서는 특정 나이에서 성격 성장이 멈춘다고 보지 않습니다. 사회적 역할의 변화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50대 이후에도 정서적 안정성과 친화력이 높아지는 성숙 과정을 겪게 되므로 스스로 한계를 정하기보다 작은 상호작용부터 꾸준히 시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전인적인 발달에 늦은 시기란 없으며 현재의 고민 자체가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이나 사회적 활동을 통해 유연한 성격을 형성해 나가시길 권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