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글(+++선 아래) 작성했던 환자 보호자입니다.
현재 환자가 통증수치가 3~4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다만 잘 때 통증수치가 다시 올라와서 잠들기 어려워 합니다.
그래서 말씀 이미 주신 것처럼 마취통증의학과 일반 병원에서 신경 차단술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다만 저번에 한의원 전침으로 크게 고생한 이력이 있어서 신경을 건드리는 것에 대한 걱정도 큽니다.
전침과 신경차단술은 많이 다를까요? 아니면 소강상태에 있는 환자를 그대로 자연치유력에 기대어 볼까요? 전침 부작용으로 자살충동까지 보였던 환자여서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는데 전문의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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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선 아래) 작성했던 환자 보호자인데요.
어제 통증의학과 진료 예약이 밀려있다고 해서
결국에는 한의원에서 전침을 맞았습니다.
어제 증상은 통증 수치가 4~5까지 내려앉았지만
오늘은 전침 맞은 허리부위와 원래 아팠던 음부 국소부위 통증이 통증수치가 8~9싸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지금 막 울구불구 난리나고 죽고싶다고 소리치면서 그러는데 너무 힘듭니다. 무지한 판단만 하는 것 같아서 가족으로서 자책감이 심합니다.
현재 응급실에 데려왔는데 진통제는 항상 효과가 전혀 없어서 어떤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오늘 일요일만이라도 버티고 내일 통증의학과를 데려갈 수 있을텐데
어떻게 오늘을 무사히 버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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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음부 국소부위(소음순 피부 특히 앞쪽)에
통증수치8~9로 극심한 고통이 있습니다.
혈액검사 후 염증수치 정상이고,
Ct, xray, 소변검사, 질초음파, 자궁 세균 검사
검사결과가 모두 정상입니다.
율트라셋을 먹어도 통증 완화 효과가 없어서 지금은 끊었습니다.
허리 압통 자극 시 음부 통증이 줄어듭니다.
이런 경우라면 신경성병을 강하게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은데
한가지 걸리는 것이 12월 초부터 가드넬라 균에 의한 질염 판정이 있었고, 현재 골반염 의심하는 의사 분들도 계시고, 독시사이클린정, 바난정을 먹고 통증이 완화(아침에는 통증수치 5정도로 내려감, 저녁으로 갈수록 극심해지는 경향)된 부분도 있습니다.
골반염이 신경에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는게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그리고 일단 아침에는 호전된 모습이지만 저녁으로 갈수록 통증 수치가8~9이기 때문에 리리카나 뉴론틴 같은 약물을 처방받고 싶은데 일반 통증의학과 병원에서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약물로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