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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내시경검사 2년에한번 등

1. 국가검진서 내시경 검사는 2년에 한번씩 하지만, 실제 암이나 중증질환 예방은 이거로 충분한가요? 2년전에는 없었으나 다음 검사 전까지 암이 충분히 자라서 심각해질 수도 있나요?

2. 내시경검사면 췌장 포함하여 모든 암 같은 중증질환은 볼 수 있나요?


답변

Re : 내시경검사 2년에한번 등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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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 내시경은 2년 주기가 기본이나 고위험군은 1년이 안전하며,
췌장은 내시경으로 보이지 않아 초음파나 CT 등 별도의 영상 검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내시경검사 2년에한번 등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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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5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은 일반 성인에게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력·위험 요인이 있으면 더 짧은 간격이 필요합니다.

내시경은 위·대장 같은 소화관 내부만 확인할 수 있으며, 췌장·간 등은 다른 영상검사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내시경검사 2년에한번 등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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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국가검진에서 실시하는 위내시경 2년 주기는 일반적인 위암의 진행 속도를 고려해 설정된 것이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미분화 암이나 특수 사례의 경우 검사 사이의 공백기에 암이 발생하여 성장할 위험이 미세하게나마 존재하므로 지체하지 말고 가족력이 있거나 소화불량 등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검사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또한 내시경 검사는 위와 대장의 점막 상태를 직접 관찰하여 소화기 암을 찾아내는 도구일 뿐 복강 깊숙이 위치한 췌장이나 간 또는 담도 등의 암은 내시경만으로 절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췌장암을 포함한 내부 장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나 시티 검사를 별도로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즉 위와 대장 내시경은 해당 장기의 암 예방에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모든 중증 질환을 다 포착할 수 있는 만능 검사가 아니므로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추가 영상 검사를 계획하여 정밀한 건강 관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