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항암진료 관련하여

지방대병원에서 부친이 17년도 말 ㅍㅖ암 1기 수술 성공하셨고
20년까지 꾸준히 항암진료 받아오던 중
뼈로 전이 된게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항암진료 받으며 토하고 괴로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 표적항암제인가 하는 진료 받고 있는데
서울로 병원 옮기면 새로운 진료방법들이 있을까요? 아니먼 헛수고일까요?..

잘 아시는 병원 있으면 서너군데만 추천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건O병원, 경O병원 등도 전활 해봤는데 다른 병원에서 이미 수술한 환자는 안본다는 병원도 있네요..


답변

Re : 항암진료 관련하여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2015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서울 대형 병원은 신약 임상과 부작용 완화 협진에 강점이 있으므로,
기존 의무기록을 지참해 암센터 외래 진료를 받아 새로운 치료 대안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암진료 관련하여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512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다만 병원마다 환자 수용 기준이 달라 “다른 병원에서 수술한 환자는 안 본다”는 경우도 있으니, 서울 big 5 폐암센터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암진료 관련하여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6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1기 수술 후 뼈 전이가 있었다면 현재는 전이성 폐암 단계로 표적치료가 표준 치료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는 폐암 다학제 진료가 활발한 곳입니다.
이미 표적치료 중이라면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약제 가능성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암진료 관련하여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475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폐암의 뼈 전이로 인해 장기간 항암 치료를 받으며 고통받으시는 부친의 상황은 매우 안타까우며 서울의 대형 암센터로 병원을 옮기는 것은 최신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의 임상 시험 기회를 얻고 다학제 진료를 통해 통증 조절 및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표적항암제를 복용 중이더라도 유전자 변이 양상의 변화를 재확인하여 차세대 약물을 고려하거나 전이된 뼈 부위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여 괴로움을 줄이는 정밀 의료가 가능하므로 결코 헛수고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추천드리는 서울의 주요 병원으로는 유전자 맞춤형 치료와 임상 연구가 활발한 삼성서울병원 폐암센터와 국내 최대 진료 실적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 그리고 중입자치료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연세암병원과 표준 치료의 권위가 높은 서울대학교병원을 들 수 있습니다. 전원 시에는 기존 병원의 영상 자료와 조직검사 결과지 및 현재까지의 항암 치료 기록을 상세히 지참해야 하며 진료 거부를 피하기 위해 신환 예약 시 전이 재발 환자임을 명시하고 4기 및 전이암 전문 교수님을 지정하여 상담받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친의 체력 소모가 심한 상태이므로 이동 거리와 환자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시고 상급 종합병원의 암센터 코디네이터를 통해 전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유선으로 재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